메뚜기도 한철 내장사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으로 평일 화요일 서울에서 새벽 05시에 출발 내장사 08시20분에 도착하여 1주차장은 한가 했지만 주차료가 오천원 이다보니 어짜피 점심을 먹어야 되기에 공짜 주차 식당에 주차를 하고 출발 그래도 이른 아침이라 그리 복잡하지 않았지만 점심때가 되니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었다
우화정
케이블카 정상에서 바라본 내장산 단풍
내장사
내장사 경내
다시 담아본 우화정
셔틀버스 요금 일천원 올라갈땐 버스이용 하산 걸어서 담은 풍경
장성댐 출렁다리 평일은 무료 주말 지역사랑 상품권 삼천원 전액 상품권으로 돌려줌
댐하부 주차장
백양사 쌍제루
내장사를 보고 오후에 백양사를 갈려고 했는데 백양사 진입하는 입구에서부터 차가 밀려 일박을 하고 이른 아침 일찍 다시 가본 백양사 풍경인데 아침에 연무가 자욱하여 쨍한 사진을 얻지 못하고 돌아왔다
쌍제루를 찍기위해 진을 치고 있는 진상들 찍었으면 자리도 양보 할줄 알아야 허는디 지집처럼 자리 깔고 있어 사진 찍기가 하늘에 별따기
첫댓글 내장산 내장사, 백양사 몇번이나 가본곳
가을여행지론 최곱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10월에 단양, 영주풍기인삼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다녀왔습니다
글게요
내장사 찍사들에 명소인데 갈때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해 쨍한 사진을 얻지는 못하고 왔어요
내년에 또 도전을 해야 겠어요
아름다운 사진 있으시면 나의사진 앨범에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