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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17:28
세계 정치, 특히 자칭 선진국 정치와 자칭 선진국민들 꼬라지들 봐라.
극도의 무능, 무지, 무책임 자랑에다 국민의 생면, 신체, 재산의 보호와 안전이 기본 책무인 정부의 존재 이유조차 스스로 부정, 부끄럽게 만들었음에도 저질 민주국가들인 이태리, 독일, 미국, 일본 등 정부, 대통령, 총리, 정부 수반의 지지율 꼬락서니들을 봐라.
미국의 예를 들어, 그토록 대비할 시간이 넉넉했음에도 이번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한 국민 사망자 수는 조만간 한국, 월남 두 전쟁 전사자 총합을 넘길 기세다.
국민 경제 위험은 접어 두더라도 국민 재산, 경제 피해도 마찬가지로 상기한 두 전쟁의 전비 총합을 넘어설 기세다.
물론 이번 코로나 사태처럼 위기 시 각국은 정부를 중심으로 국민이 똘똘 뭉쳐 철저히 대처해야 하겠지만,
단 한 사람의 국민 생명과 신체 안전, 단 한 푼의 국민 재산도 소중히 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책무다.
그러나, 각국 정부는 극단 무능, 무책임과 그 처참한 결과에 기본적 책임 정치마저 실종된 듯하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바라본 일부 북미, 유럽, 일본 등 자칭 선진국들의 사이비 저질 민주주의 행태는 3류 저질 코메디 수준을 자랑하지 못해 안달복달 대고 있는 듯하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사후 대처에서는 자칭 선진국들보다야 훨 양호하지만, 침묵의 시대 이후 제대로 된 비판 하나 없이 줍다시피 쉽게 정권을 획득하고 지지율 고공행진 타령을 하고 있는 문가 정권과 그 패거리들도 무능 무책임에서는 대차 없고 책임에서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메르스, 사스 때와 비교한 대응, 대비 태세, 사망자 수 등등,
또 뉴질랜드, 대만, 베트남 등 사전, 사후 대처로 인명, 국민 경제 손실을 최소화했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여,
마땅히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즉, 뉴질랜드, 베트남 등의 사전, 사후 예방조치와 초동 대처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인명 손실과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낳은 결과에 대해 메르스, 사스 때의 책임과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단 말이다.
이번 코로나보다 더 위기였던 지난 환란, 리먼 사태 등등 원인이야 어쨌든 경제, 재정 영역에 국한된 결과책임.
문재인 정권 5년간 각종 국민 빚 위험 증가, 국민 경제를 위험에 빠트린 결과에 대한 혹독한 법적, 역사적, 정치적 책임은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통계 조정으로 국가채무 비율을 3%나 낮추고도 늘어난 국가 채무 증가율에 역대 최저 성장률 꼬라지를 봐라.
대역죄인 문가 패거리들이 저질렀던 지난 3년간의 재정, 경제 파탄은 부동산 파탄을 제외하고도 이명박근혜 9년의 경제, 재정 파탄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을 토대로 평가하면,
문가 패거리들이 5년을 더 집권하면 우리나라 경제 펀더멘털과 재정 능력은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 등 남유럽 수준,
10년을 더 집권하면 잃어버린 30년의 일본 수준, 15년을 더 집권하면 베네수엘라 수준으로 추락하는 건 누구나 예상 가능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역대 최저 성장률 등 닥치고 원전 철폐 등 문가 정권의 경제 역량은 낮은 주가, 높은 환율 인하, 즉 원화 평가 절하 상태는 문가 정권의 경제 실정을 증명하고 있지?
2010년만 해도 장기 제로 금리의 미국 다우가 9000에서 3만 가까이, 심지어 만년 장기 마이너스 금리에다 잃어버린 30년의 일본 니케이조차 6000대에서 2만을 넘긴 적 있었는데 코스피는?
부동산 버벌, 양극화 확대 등 실정은 같이하면서도 원화는 노무현 정권에서도 강세였는데, 문가 정권 들어 미국, 일본 등등만 아니라 대만, 이스라엘 등등에 대해서도 평가절하가 현저하지?
뭉가 패거리들이 차기 정권서 노무현 정권보다 더욱 혹독하게 심판받아야 할 여러 이유 중 하나다.
시장경제질서, 위헌 가능성은 아몰랑 하며 휘몰아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여당의 전방위적, 저돌적 부동산, 조세, 금융 등의 정책에 우리 국민 모두 멍한 상태일 것이다.
때가 되면 세세하게 공과를 평가하기로 하고, 집값이 오르면 좋기만 한 걸까?
종부세,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에서 자유로운 낙후 지방 저가 1가구 1주택자들에겐 더 좋은 면이 많겠지만,
퇴로까지 차단 당한 서울 등 고가 다주택자들과 단기 투기꾼들은 몇 년만 지나도 집값 오르는 것이 하나도 반갑지 않은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각설하고 가던 길 계속 가야겠지?
공급물량 중장기 추이의 공급 요소 하나만으로 먼저 대세 상승의 먼 길을 떠나고 있는 울산 남구처럼,
창원시 등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시장도 올가을부터 힘차게 대세 상승의 먼 길을 떠나게 될 것이다.
올가을부터 내년 가을 온천 2구역 래미안이 입주할 때까지 부산의 1년간 입주물량은 6천여 가구 남짓이지?
가다 지치면 한두 해 쉬어갈 수는 있어도.
이하, 이와 관련된 선배의 작년 글 일부 동래, 부산진구 부동산 글이다.
2019.09.23 19:54 수정 | 답글 | 삭제
태양은 가득히
달리 중장기간 침체했던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
가격, 수요와 공급 요소는 물론,
투기, 투자 수요가 없어 실수요를 잘 반영하는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전세가와 집값과 전셋값의 장기 추이만 잘 살펴도 투자위험을 최소화하거나 투자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대세 상승하는 것이 좋으나,
올해, 내년에 입주물량이 급감하게 되는 울산, 창원 등등과 더불어, 개도 소도, 모두가 알고 있는,
중기적으로 집값이 하락한데다 과잉 입주물량의 부담조차 사라져 더욱 본격화, 강화될 2021년 전후의 부산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장.
그러나, 그전에라도 언제든 갑자기, 즉 부산 공급 물량이 줄어들고 부산 거래량과 전세가가 꾸준히 상승하기 전이라도 부산 남구 대연동 등 부산의 일부 지역 집값이 갑자기, 단기간에 1~2억씩 폭등할 가능성도 부정하지 못하기에 모두 서울 투기꾼 등 외부인들에 보유 자산을 싸게 털리지 말고 잘 지켜야 할 것이다.
특히 서울 촌것들이 선호하는 해운대 우동의 새 아파트들인 해운대 자이 1, 2, 마린시티 자이 등 자이 형제들,
대우, 경남 마리나 형제들과 삼호가든, 동부 올림픽, 재송동 센텀파크 등 헌 아파트들,
중동의 엘시티 중동 캐슬 스타, 센텀 푸르지오, 비스타, 경동 리인 등등까지 많이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천동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뉴비치, 대연동 대연 비치, 용호동 W 등등도 한순간에 폭등할 가능성 크고,
인근 남천 포스코, 광안 자이, 광안 SK 뷰, 광안 쌍용, 대현 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등등은 물론 민락동 오션 테라스, 센텀 포레, 센텀 비스타 등등도 많이 오를 수 있으니 잘 지켜야 할 것이다.
이하는 서울 촌놈들을 비롯하여 10년 전부터 부산에 투자한 사회, 경제적 약자층 애들, 일반 시민들을 위해,
부산 특정 지역 부동산 시장이 예상보다 더 빨리, 더 많이 활성화될 수 있는 그 이유, 근거들 중 하나로, 최근의 지역 부동산 상황과 장래 전망, 그리고 2019년 3분기 전세가 상위 부산 대표 단지들의 전용 84제곱 미터 전세가다.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지역 산업, 도시 및 주거환경의 비약적 개선 등등은 제쳐 두고라도, 오로지 전세, 집값 추이와 장래 예상만 주도면밀하게 살펴도 실물 자산 투자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한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고, 공급,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 전세가는 상승하는 게 경제 일반 상식이다.
서울 부동산 만세를 위해 전국에서 서울 아파트 투자를 권하던 문가 정권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부동심 침체기를 겪었던 낙후된 전국 지방의 공급 물량은 올해, 내년 하반기부터 급감하는 것 또한 팩트다.
부산에서 장래 물량 부담이 많은 지역부터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온천 2구역 래미안 입주 때까지, 그리고 거재 2구역, 온천 4구역 등 거대 물량 공급 예정의 중장기적 물량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연제구, 동래구 부동산 시장은 잘 버티고 있는 듯하다.
마치 부산 부동산 침체기 대연동 부동산 시장이 과잉 입주물량 부담에도 불구하고, 대연 뷰 힐스, 캐슬 레전드, 자이, 푸르지오, 용호동 W 등의 집값, 전셋값이 오히려 전세값은 1억 넘게, 집값은 1~5억 동반 상승했던 것처럼...
명륜 자이, 명륜 아이파크, 사직 캐슬 클래식, 거제 자이 등의 전세가가 잘 버티고 있고, 인근 금정구 장전 래미안은 비과세 물량 폭탄 등 투기꾼의 요설에도 불구하고 전세가는 물론 집값까지 견조 하기에,
이대로 간다면 중부산 부동산 시장도, 비록 탄력성은 상대적으로 적을지라도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에거 소외될 것 같지 않다.
지금, 중장기 입주 물량 부담이 많은 부산 진구도 마찬가지다.
시민 공원과 송상현 광장 등등처럼, KTX 환승 시설은 오래전에 구축해 놓았으니, 부전역 복합 환승 센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고. 기존의 일반 철도 종, 기착지에다, 동해선 전철에 이어 부전역에서 청량리까지의 EMU 250, 부마 복선 전철도 등도 몇 년 내 개통되어 부전역 일대는 전국 최고의 교통 환경을 구비할 지역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부전역 일대는 각종 호텔, 백화점, 부산 최대의 재래시장인 부전 시장 등 부산 최대의 서면 상권,
도심 철도 지하화, 인근 가야 등 철도 정비창 개발, 부전천, 전포천 개발 등, 인근 문현 금융단지 등등까지 각종 개발 호재가 만발한 지역이다.
2020~2023년 전후로 예상되는 부산 부동산 본격적 상승장 무렵에 부산진구의 과잉 물량 부담은 해소될 것이며. 가격기준 장차 부산 부동산 총수의 10% 이내 고급 주택가로 천지 개벽할 시민공원 촉진 3 구역과 2-1 구역이 평당 2천 이상으로 절찬리에 분양할 무렵 부산진구의 집값은 급등하게 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상기한 부전역과 부산 지하철 부전역 반경 100 미터 이내, 그리고 부산 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의 영구 조망, 접근권을 겸유한 촉진 3구역 아이파크, 2-1구역 자이, 기타 골든뷰 센터럴 파크의 전용 면적 25평의 집값은 늦어도 2023년 경이면 10~12억은 가능할 것이다.
상기한 영구 조망, 접근권 등은 없더라도, 그 인근의 전포 1-1 이편한 세상, 전포 2-1 아이파크, 양정 1, 2, 3구역 재개발, 연지 래미안 등등의 새 아파트는 물론 전포 캐슬 스카이 등등의 헌 아파트 집값도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동일 취지로,
이하는 6.14일에 모니터링 된 5월의 언론 등 자료 일부.
대덕연구단지와 대전1·2산단, 대전주변지역산단과 모두 가까운 대전 서구 둔산동 아파트값은 2017년 이후 현재까지 59.3%(4월 기준) 올랐다. 같은 기간 대전시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은 둔산동의 절반(32.7%)정도였다.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입주한 천안3일반산업단지가 있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아파트 가격은 같은 기간 51.6% 상승한 반면 천안시 평균 아파트가격은 7.2% 오르는데 그쳤다. 성성동 '천안레이크타운2차 푸르지오(2018년 입주)' 전용면적 84A형은 지난해 5월 3억6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으나 현재 1억7000만원 가량 올라 5억3000만원 선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물량은 청약률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올해 인천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단지는 부평국가산단과 가까운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으로 1순위에서 53세대 모집에 1만3351명이 몰려 25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라온건설이 대구 달서구 진천동 일대에 짓는 초고층 주상복합 '월배라온프라이빗디엘'도 지난 4월 1순위에서 평균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서1·2·3·4단지와 가까운 이 단지는 대구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펜트하우스가 6세대나 공급됐지만 순위권 내에서 모두 청약접수를 마쳤다.
2020.06.14. 16:01답글쓰기
bebe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기획금융팀 이인로 과장과 박수연 조사역이 발표한 ‘대전지역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평가·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8.1%로 전국 15개 시·도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1.1%인 점을 고려하면 7.4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했다.
반면 장기간 안정세를 보였던 대전지역 주택가격은 2018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상승, 지난해에는 급등하면서 과열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1월부터 올 4월까지 아파트 가격의 상승률이 14.4%로 부동산시장을 주도했다. 지역별로는 대전 중구 17.5%, 유성구 17.2%, 서구 15.4%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거래량도 지난해 가격 급등과 함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세종지역에 대한 규제 반사이익과 수요우위 수급여건, 저평가 인식 등을 대전지역 아파트 가격 폭등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2020.06.15. 09:32답글쓰기
bebe
GS건설은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가는 대구용산자이가 앞서 선보인 청라힐스자이와 여러 면에서 비슷한 조건임을 강조한다. 우선 선호도가 높은 '자이' 브랜드라는 점, 또한 행정구역은 다르나 대구를 동서로 가르는 달구벌대로 라인인데다 도시철도 2호선 인접 입지라는 점을 공통점으로 내세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청약자를 불러모은 청라힐스자이 사례를 고려했을 때 대구용산자이는 중구에 비해 인구가 7배나 많고 신흥도심지로 자리잡아가는 죽전네거리 인근이라는 점을 더하면 청라힐스자이를 능가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실제로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일대에서 지난해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평균 청약경쟁률 130.08대 1), 죽전 화성파크드림(61.26대1), 죽전역 동화 아이위시(58.28대1), 빌리브 메트로뷰(40.46대1) 등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20.06.15. 09:49답글쓰기
bebe
5월 들어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에서 첫 20억원대 실거래 사례가 나왔다.
26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리센츠 전용 84㎡ 26층 매물이 이번 달 21일에 20억원에 거래됐다. 4월 법인 간 거래로 화제를 모았던 22억원 사례를 제외하고는 2월 이후 첫 20억원대 거래다.
잠실 대장주 가운데 하나인 리센츠(전용 84㎡)는 5월 들어 매매 실거래가가 16억 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5월 5일에는 4층 매물이 18억 원에, 7일에는 5층 매물이 16억 원에 팔렸다. 이후 9일에 10층 매물이 18억 5,500만 원에 손바뀜이 이뤄졌고, 이번에 20억 원에 거래된 것이다. 최고가(22억 원) 보다 2억 원 낮은 가격이다.
시장에서는 일단 초급매 소진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리센츠와 더불어 대장주로 불리는 엘스와 트리지움의 경우 전용 84㎡ 기준으로 실거래가가 약보합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5월 말 들어 강남권 주요 단지의 경우 일부 아파트에서 신고가 사례가 나오고 있으나 여전히 전 고가에서 수 억 원 하락한 값에 거래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20.06.14. 15:57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