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낫세는 여호와께서 참하느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Then Manasseh knew that the LORD he was God.—역대기하 33:13. Barnes' Notes on the Bible The Assyrian monuments contain no record of this expedition; but there can be little doubt that it fell into the reign of Esarhaddon (2 Kings 19:37 note), who reigned at least thirteen years. Esarhaddon mentions Manasseh among his tributaries; and he was the only king of Assyria who, from time to time, held his court at Babylon. Among the thorns - Translate - " with rings;" and see 2 Kings 19:28 note. 반즈의 성경 주석 앗수르 기념물에는 이 원정에 대한 기록이 없지만, 적어도 13년 동안 통치한 에사르하돈(왕하 19:37 주석)의 통치 기간에 이루어졌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에사르하돈은 그의 지파 중 므낫세를 언급합니다. 그는 때때로 바빌론에서 그의 궁정을 개최 한 앗수르의 유일한 왕이었습니다. 가시 가운데 - 번역 - "고리와 함께"라고 번역하고, 열왕기하 19:28 주석을 참조하세요. Matthew Henry's Concise Commentary 33:1-20 We have seen Manasseh's wickedness; here we have his repentance, and a memorable instance it is of the riches of God's pardoning mercy, and the power of his renewing grace. Deprived of his liberty, separated from his evil counsellors and companions, without any prospect but of ending his days in a wretched prison, Manasseh thought upon what had passed; he began to cry for mercy and deliverance. He confessed his sins, condemned himself, was humbled before God, loathing himself as a monster of impiety and wickedness. Yet he hoped to be pardoned through the abundant mercy of the Lord. Then Manasseh knew that Jehovah was God, able to deliver. He knew him as a God of salvation; he learned to fear, trust in, love, and obey him. From this time he bore a new character, and walked in newness of life. Who can tell what tortures of conscience, what pangs of grief, what fears of wrath, what agonizing remorse he endured, when he looked back on his many years of apostacy and rebellion against God; on his having led thousands into sin and perdition; and on his blood-guiltiness in the persecution of a number of God's children? And who can complain that the way of heaven is blocked up, when he sees such a sinner enter? Say the worst against thyself, here is one as bad who finds the way to repentance. Deny not to thyself that which God hath not denied to thee; it is not thy sin, but thy impenitence, that bars heaven against thee. 매튜 헨리의 간결한 해설 33:1-20 우리는 므낫세의 악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그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자비의 풍성함과 새롭게 하시는 은혜의 능력에 대한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습니다. 므낫세는 자유를 박탈당하고 사악한 조언자들과 동료들로부터 분리되어 비참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자비와 구원을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신을 정죄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졌고, 불결하고 사악한 괴물 같은 자신을 혐오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의 풍성한 자비를 통해 용서받기를 바랐습니다. 므낫세는 여호와가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구원의 하나님으로 알고 그분을 두려워하고 신뢰하며 사랑하고 순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때부터 그는 새로운 성품을 지니고 새 생명으로 걸었습니다. 그가 수년간의 배교와 하나님에 대한 반역, 수천 명을 죄와 멸망으로 이끈 일,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를 박해한 피맺힌 죄책감으로 얼마나 양심의 고문, 슬픔의 고통, 진노의 두려움, 고통스러운 후회를 견뎌냈는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그런 죄인이 들어오는 것을 볼 때 누가 천국의 길이 막혔다고 불평 할 수 있습니까? 네 자신에 대해 최악의 말을 하십시오. 여기 회개의 길을 찾는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네게 부인하지 않으신 것을 네 자신에게 부인하지 말라 하늘을 막는 것은 네 죄가 아니라 네 불순종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