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감사합니다~ 지식게시판에 남겼던 글을 질문 답변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ㅎㅎ
사진을 드래그해서 옮겼더니.. 엑박이 떠서 다시 올렸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른 카페에서 여쭤봤었는데, 다른 사진들을 더 추가하여 올립니다.
오늘까지 4곳의 병원을 다녀왔는데, 잇몸과 치근이 평균이라는 선생님도 계시고.. 조금 약하다는 분도 계시고...
약하다고 얘기하신 딱1분의 선생님께서는 제 나이가 젊으니(만24세 여자) 별 문제 없을거라고 하셨어요.
(제가 최악의 사태로 임플란트를 하게 될수도 있냐고 여쭤봤는데, 선생님 경험상 거기까진 안갈거라고 얘기해주셨어요. 아! 이가 많이 겹쳐있어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길거라는건 원장님(원장아찌님ㅎ)과도 생각이 같으셨어요!)
근데 다른 병원들은 다 장점만 얘기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혼란스러워서요...
그래서 원장쌤께 한번 더 정확하게 제 이상태를 여쭈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객관적으로 제 치근이 짧은 편인지요?
앞으로의 치근 흡수 가능성이 아닌 지금의 상태를 문의드립니다^^
앞으로의 치근 흡수 가능성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전혀 예측불가능한 부분임은 알고 있지만,
첨부터 치근이 너무너무 굵고 길어서 어느정도 흡수되도 걱정이 없는 상태라면 몰라도..
교정 시작 전부터 평균 이하의 치근이라면.. 교정하는 동안 이가 더 튼튼해질 가능성도 없거니와(있다고해도 매우 낮겠죠?ㅎ)... 일단 출발점이 다른 것이니...
예후가 좋지않을건 어느정도 환자 본인이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서요^^
만약.. 선생님 가족이라면...(너무 극단적이었나요?^^ㅋㅋ) 교정치료를 추천해주실만한 상태인가요? :)ㅎㅎ
개인적으로 스트레스인 오른쪽 상악 덧니 하나만 불만족스럽고 나머지 이들은 큰 불만 없는 상태에요~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니까요. (저 이 하나만 라미네이트나.. 임플란트가 된다면 해보고 싶기도 한데,, 그래도 제 치아만한게 없으니 교정을 생각해본거였어요.. 근데 잇몸퇴축, 치근흡수 등 부작용을 듣고나니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더 교정에 대해 궁금해요!
득보다 실이 더 많다면 저는 안하고 싶거든요!

제게 잇몸이 안좋아보인다고 말씀해주신게 원장님이 처음이셔서
원장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본 이후로는 치과에가서 치근이나 잇몸상태등을 여쭤봤는데, 제가 열심히 여쭤봐야지만 부작용에 대한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ㅠ_ㅠ 딱 1곳 잇몸이 좀 약하다고 얘기해준 병원도 제가 먼저 여쭤봤을때 대답해주신거구요.. 다들 장점만 얘기해주셨는데 원장님이 첨으로 조금이나마 부정적인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원장님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얘기해 주실 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
제가 상담받은 치과중 한곳에서는... 교정을 하면 치열이 규칙적이어서 충치와 풍치도 예방한다고.. 마치 치아 건강의 지름길?처럼 얘기해주셨거든요... 앞으로 꾸준한 스케일링과 치실, 가그린 등등 최선을 다해 치아 건강에 신경쓴다고 가정하고 30년뒤를 내다봤을때, 불규칙하지만 교정력이 가해지지않은 치아가 건강한지.. 치열이 바르지만 교정력이 가해진 이가 건강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광고로 유명한 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했다가..ㅠㅠ 부작용으로 고생을해서 교정만큼은 부작용에 대해 미리 알고 싶구요, 미용보다는 건강이 우선이에요!!)
오늘(8일) 오후 2시에 장치 달러 가기로 했는데..
원장님 조언 받기 전까지 장치 다는건 미뤄야겠어요!ㅎㅎㅎ
조언 미리 감사드려요^^!
첫댓글 치아가 좀 덧니가 있고 돌출 상태이긴 한데.. 어금니 교합은 꽤 좋은 거 같습니다.
사실 미용적인 목저깅 아니라면 교정치료가 곡 필요하다고 말하긴 어렵겠지요.
물론 지금 상태가 잇몸관리에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말 이상적으로 치아 잇몸 관리를 잘 한다면야 안한다해도 상관없습니다.
치열이 가지런해지면 충치나 풍치 예방에 유리한 것도 맞습니다. 부통 저런 상태면 관리가 잘 안되거든요. ^^
어짜피 발치치료가 될 거 같습니다.
제 딸이라면.. 본인이 원한다면 하라고 할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여자는 살면서 미적인 것이 많이 중요하니까요. ㅠㅠ 물론 저라면 어릴 때 미리 해주겠지만요.
앗..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못봤는데.. 8일 장치를 다신다고.. 그럼 이미 다셨겠군요.
그럼 된 겁니다. 시작하셔도 큰 일 안날 겁니다. ^^
와~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장치부착은 원장님 설명을 들은 뒤 부착하려고 미룬상태에요ㅎㅎ 다른 교정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전문의가 아닌 일반회원분들이 뽑힐치아라며 겁을 너무 주어서ㅠㅠ 꼭 원장아찌님의 소견을 듣고싶었는데 이제야 안심이됩니다^^! 제가 어릴때는 집안이 넉넉하지 못해서 교정은 생각하지도 못했구요^^ 지금까지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신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이에요^^ㅎㅎ 그래도 교정하기에 무리가 없는 치아라고 하시니 너무 안심이 됩니다^^! 제가 춘천에 사는데 부천까지 가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부천은 왜이리 먼가요ㅜㅜ?ㅎㅎ 원장님의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