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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절인 추천도서 내가 두번 읽은 추리소설(그리고 아무도 없었다)VS(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흐르는 강물 추천 0 조회 260 05.06.28 11: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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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7 11:15

    첫댓글 저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커튼'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물론 명작이지만 커튼은 정말이지 크리스티 여사의 최고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넘 철학적이에요 +_+

  • 작성자 05.06.28 23:31

    개인적인 차가 있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아가사 크리스티의 최고걸작으로(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꼽고 있습니다.

  • 05.07.01 14:14

    커튼이라..함 읽어 봐야겠군요...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진짜 강추입니다.

  • 05.07.03 19:4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읽을때 등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거이 공포 소설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은 진짜 이집트 십자가와 관련이 있는 책인지 알고 봤었던게 기억나는 -_-;; 콜록

  • 05.07.07 17:0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쵝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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