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이랑 벚꽃놀이왔댭니다.
https://youtu.be/N_FNhdK0xIE
■휴일효과 오늘 500명 밑돌듯
4차유행 우려에 거리두기 강화하나
■권덕철 "4차 유행 갈림길…
유행 확산땐 하루 1천명 이상 우려"
■감염전파력 1.07-변이감염 330명…
"금주 지켜보고 거리두기 결정"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5,279 (+543)
격리해제 96,589(+393)사망 1,744(+4)
■기본방역수칙 위반땐 과태료 10만원
출입명부에 '외 ○명' 불가
■집단면역 가능하려면…
2분기 대상자 80% 동참해 접종률 20% 넘겨야
■박영선·오세훈, 오늘 마지막 TV토론 격돌
■與, 관악·영등포 지원유세…
이낙연, 백신접종센터 방문
■野지도부, 관악·마포 지원유세…
선관위도 항의방문
■LG 스마트폰 운명 결정된다
오늘 철수 발표 유력
■'노원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될까…오늘 심의
■'노원 세 모녀 살인' 피의자 구속…
"증거인멸 우려"
■미 캘리포니아서 60대 아시아계 여성,
산책중 흉기찔려 숨져
■뉴욕 지하철서 아시아계에 침뱉고 욕설…
경찰, 공개수배
■뉴욕경찰 접수 아시아계 증오범죄
2019년 3건→올해만 35건
■주식초보 60대 "증권사 직원 말믿고
5억 투자했다가 4년만에…"
■밤잠 설치는 '서학개미' 321만명…
국내투자자 3명 중 1명
■'서학개미' 테슬라 베팅 빛 볼까…
바이든 정책 영향은
■이성윤, 차기 총장 인선 구도에
'태풍의 눈' 되나
■광주서 주택 보강공사 중 붕괴…
2명 사망·2명 부상
■화마 덮친 임대아파트 한달…
'망연자실' 이재민들 한숨만
■복귀전 45분 소화·슈팅 0개…
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6.1점
■미얀마 현지사업 교민들
"폭탄 떨어져도 떠날 수 없어요"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100% 육박…
"금리상승시 우려"
■"상장사 4곳 중 1곳은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내"…양극화 심화
■출근길 기온 떨어져 쌀쌀…
미세먼지는 '좋음'
■'1인당 최대 50만원'
가족돌봄휴가 비용 오늘부터 신청
■보안·바이오 등 민간업체도
국정원 사이버 위협 정보 받아본다
■팬데믹 속 두번째 부활절…
교황 "빈국에도 백신을" 연대 호소
■'판매 훨훨' 현대차·기아…
1분기 영업익도 '서프라이즈' 예고
■서울아파트값 숨고르기 속
재건축 추진 단지는 국지적 강세
■집단면역 선언 이스라엘군,
'마스크 벗기' 실험
■페이스북 이용자 5억명
이름·전화번호 유출…"한국도 12만명"
■보복소비 신호탄?…
2월 백화점 판매 34%↑, 25년 만에 최대
■오늘부터 DMZ 유해발굴 재개…
남북공동발굴 올해도 어려울 듯
■외환보유액 4천461억달러…
한달 새 14억달러 감소
■김·굴 양식장 내년부터
스티로폼부표 못 쓴다…친환경부표 도입
■대법 "성폭력 무혐의 처분에도
학칙 따른 징계는 정당"
■[톡톡일본] 40년 넘은
낡은 원전 재가동 준비…수명 20년 연장
■카지노 줄줄이 적자…
공기업 강원랜드·GKL 급여 증가 이유는
■개발정보 유출 의혹
연호지구 접경 그린벨트…"2배 차익 가능"
■"韓 주도 개도국
장애인 공적 개발원조 중단 위기"
■사참위-환경부,
'가습기 살균제 업무' 축소 놓고 이견
■북한 '당 최말단' 세포비서대회 곧 열려…
참가자 금수산궁전 참배
■'학비 벌려고 알바 찾다가…'
전화금융사기 전달책 된 대학생
■"상금으로 가난한 동료에게 베풀었던…"
영원한 국수 김인
■'골든보이의 귀환' 스피스,
3년 9개월 만에 PGA투어 우승
■류필립-미나 부부도
층간소음 논란에 "죄송하다"
■이달의소녀 "빌보드 톱100 목표…
위켄드와 협업도 하고싶어요"
■코스피 25.4p 오른 3112.8
■코스닥 4.31p 오른 970.0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9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1.63 원
[음력 2월 24일] 일진 : 계미(癸未)
〈 쥐띠 운세 〉
84년생
휴대폰 등 중요한 물건을
분실할 수 있으니 잘 챙겨라.
72년생
꼼꼼히 확인해야겠다.
실수로 인해서 일이 지체되거나
취소될 우려가 있다.
60년생
공적인 일과 관련된 말 이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8, 36년생
자신이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을 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소띠 운세 〉
85년생
때로는 자기 자신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할 수가 있다.
73년생
다른 사람의 몇 배로
일해야 하니 하루가 힘들어진다.
61년생
말 한번 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다.
신중히 말하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49, 37년생
자식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짠해진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 범띠 운세 〉
86년생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74년생
땀의 결실만 기대하고
그 이상은 탐하지 마라.
62년생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훨씬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50, 38년생
곳간에서 인심이 나듯이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아랫사람 대해야 한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니 의욕이 더 살아난다.
75년생
피땀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니
수입 면에서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되겠다.
63년생
천재일우의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51, 39년생
솔직하게 말하고 나니 시원해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용띠 운세 〉
88년생
지금은 조용히 그냥 보내는 것이 좋다.
시간이 필요하다.
76년생
발에 볼이 나게 돌아다녀도
생각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못한다.
차라리 이참에 쉬어가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남을 위해
작은 도움을 주어야 하는 날이다.
52, 40년생
오라는 데 없어도
갈 때는 너무 많은 하루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 뱀띠 운세 〉
89년생
호평과 격려를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이 난다.
77년생
주도면밀한 재테크로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할 할 때가 왔다.
65년생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금전적으로 얻는 것도 많은 날이다.
53, 41년생
돈이 새는 문제를 찾아라.
그래야 금전 손해를 막을 수 있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말띠 운세 〉
90년생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 같아 기쁘다.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배우자의 말을 귀담아듣고 받아들여라.
54, 42년생
격려를 해줄 것이면
아낌없이 해주도록 한다.
더 잘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불필요한 일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 쉽다.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라.
67년생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고 있다.
사업에 좀 더 내실을 기하도록 한다.
55년생
냉정하게 끊어야 할 때는 끊어야 한다.
망설이면 손해다.
43년생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밝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으니
일의 능률이 오를 것이다.
68년생
의욕적으로 대처하라.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56년생
계속해서 연기를
해오던 일들이 진행되어 간다.
44년생
신경 써오던 일이
일단락이 되어서 한 숨 돌리게 된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닭띠 운세 〉
93, 81년생
눈치 없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라.
69년생
계약하는데 있어서 꼼꼼히 검토하라.
그래야 손해를 면할 수 있다.
57년생
나만의 이익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45, 33년생
배려를 해주는
마음을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꼭 해야 할 일을 놔두고 갑자기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70년생
결국 결정도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고
아울러 책임도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다.
58년생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흥분할 수 있겠다.
46, 34년생
자꾸 신경이 쓰이고
찜찜해하던 일이 일어난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보고 싶은 얼굴을 보게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83, 71년생
일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능률이 오르니 실적도 나아지게 된다.
59년생
온 힘을 다해서 일하면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준다.
47, 35년생
마음이 놓이게 된다.
자신의 속마음과 의도가
잘 전달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첫댓글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에..^^
다녀갑니다 ~
주식초보 60대 뉴스 4년만에...그 다음이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