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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진 씨 베씨 두 악독 이단에게 진짜 정말 궁금한 질문 잇는데
돌아온 도라지고개 추천 0 조회 60 24.04.01 20: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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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1 20:30

    첫댓글 개 ㅆ 욕을 퍼부어 줘두
    독에 독을 품고 끄덕없이 악플 달고 대드는 이단 두넘 ..
    이래서 이단이 치가 떨리도록 극악무도 하다고 하는구나 , 연세중앙교회 다니던 후배를
    개 쓰레기만두 못한 이단들에게 잃엇을때두 이 정돈지 정말 몰랏는데
    그걸 깨닫게 해준 두 이단 넘
    고맙다
    진심으로 고맙다 ㅠ

  • 24.04.01 20:37

    또 또 이놈시키가 또 귀신들려 시비를거네~~

    퇴근하고 밥처먹고 쪼로록 달려와 피씨방에
    입장했냐?

    엉?

    너 지금 어디서 글쓰는겨?

    피씨방이여
    니네집이여

    똑바로 대답해라!!

    넌 분명히 집이 가난해서 피씨가 없다고
    했겠다?

    날마다 피씨방에서 수급비를 탕진하면서
    감성팔이 구걸을 하는 이유가 뭐냐?

    엉?

    피씨방에 쓸돈이 있으면 그돈으로 쌀을 사서
    배불리 처먹고도 남것다 이놈아!


  • 작성자 24.04.01 21:35

    극 악독한 이단넘들이
    천지가 무너져두 반성 사과 회개 [ 이단에게 사과 반성은 죽음보다 더한 치욕임 ] 는 고사하고
    또 주저리 주저리 추악한 변명 , 궤변 , 자기 합리화 .. 그도 저도 아니면
    먹은거 토하둣 개 ㅆ 욕 도배질 할꺼 뻔한데 열심히 해라 .
    콩으로 메줄 쑨대두 이제 빛흑님들은 니들 말 안 믿으며 나도 이단들에겐 절대 절대로
    고운 답댓 안하기로 이미 약속 햇으니
    욕 받은만큼 똑같이 공평하게 돌려줄테니
    각오 하길 ,,

  • 24.04.01 20:42


    너지금 어디서 글을쓰냐고 묻잔아?

    한마디 대답도 못하고 증거도 대지 못하는
    거짓말쟁이 양치기소년....



  • 24.04.01 20:46



    사람들이 착해서 깜빡 속아주는척 했더니

    이놈시키가 거짓말을 밥먹듯해?

    엉?

    너는 이번에 아주 잘걸렸어....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쳐주겠다...

    네놈은 사랑의 회초리가 필요한 상태야!

    종아리걷고 일루와 !



  • 작성자 24.04.01 20:58

    니 두넘글 절대 단 한 [ 자 ] 두 안 읽는다고 햇지 ? 한글두 못 읽냐 ?
    ㅆ 레기같은 니 두넘 글 읽다가
    내가 미치고 약올라 쓰러져 죽을뻔 할 잇냐 ?
    그동안 다른 회원들에겐 악랄하게 짭짤하게 많이 써먹엇지 ?
    딴데가 써먹어라
    나한텐 씨두 안 먹히니까 .. 꿈 깨라 .
    어떤 극악한 X 욕두
    마귀이단인 니둘에겐 아깝다 ㅠ

  • 24.04.01 21:03


    네 이놈!!

    퇴근하고 날마다 거짓감성팔이 공갈질로
    새벽 두세시까지 지랄염병을 떨다가

    처자빠져자고 일어나서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는 패턴이라는게 입증되었어

    네가 쉬는날 빼고 낮에는 일절 카페에
    입장하지 않는게 그증거야

    알겠느냐?

  • 24.04.01 21:09



    카페 회원들에게 그동안 거짓말친거

    사과문써서 발표하고

    속죄 반성하면서 남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할것이야!!

  • 작성자 24.04.01 21:23

    거참 ,
    ㄱ ㅆ 레기 이단들 아니랄까바 끈질기게 답글 다네
    아이구 징글 징글
    치떨린다 ㅠ
    그나 저나
    진씨는 벌써 자냐 ? 왜 니 혼자 땀 찔 찔 흘리며 혼자서
    욕 본다 ㅋ

  • 작성자 24.04.01 21:34

    니들은 내가 고개 숙이고 화해 하잘때 걷어찰때부터 이미 루비콘 강 건넛고
    버스는 영 영 떠낫다 [ 내가 미쳣지 , 그런 모욕 당하고두 딴것들두 아닌 마귀 악독 이단에게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 내가 무조껀 잘못 햇으니 화해하자 , 고갤 숙이다니 ]
    그게 무뇌충 모지란 머릿속 똥만 든
    악독 이단의 한계다 . 니들 스스로 매를 벌엇으니
    지옥가는 그 순간까지 후회 말길 ... ㅠ

  • 24.04.02 09:01


    니가 화해하자고 먼저 고개를 숙였다구?


    또 거짓말....


    네가 거짓말로 회원들을 속인거 사과하면
    용서해 주겠다고 하질않느냐?

    사과할 의향이 있냐 없냐 그것만 말해라...

  • 24.04.02 02:21

    교활하고 음흉한 거짓말쟁이 사기꾼 사이코패스 구랭이 종자 놈이
    눈뜬 장님 썬글라스 끼고 때밀고 자빠 졌네...........

    까면 깔수록 양파 같은 오만 범죄가 드러날것 같은 거짓말쟁이 사이코패스
    부모 형제 친구 교인 목사 매제 이웃 주변 꼬막 캐듯이 박박 긁어 사기소설에 등장 시켜 놓고
    감팔이 구제냄비 뚜드리는 천하에 거짓말쟁이 사기꾼........

    니놈 까질러 놓고 미역국 두냄비 쳐묵은 니애미 보살이 죄로다 써글노마.......

  • 24.04.02 08:54


    숨쉬는거 빼면 모든게 구라요 사기인
    빽도라지.....

    회개하면 용서해주되 그렇지 아니하면
    사랑의회초리는 쉬지 아니할 것이다...

    욥처럼 회개하면 의인이 될수 있는데
    포기할 셈이냐?....

    엉?


  • 작성자 24.04.03 00:28

    악독 이단 들 , 차 ~ 암 끈질기다
    한마디도 안 지고 두 이단넘이 극악 이단답게 교대로
    추악 추접하게 변명 , 궤변 답댓 하느라 애쓴다
    구제불능 ... 그런데 어쩌나 ?
    니들 말에 고개 끄떡일 일곱살짜리 뇌 수준 가진 빛흑 회원은 하나두 안 보이니 ..
    따뜻한 위로 보내며 ...

  • 작성자 24.04.03 00:23

    그리고 진씨 너는 내가 입 아프게 하고 하고 또 하는 말이지만
    시궁창 입으로 ㅆ 욕 하는 순간
    [ 나는 가짜 크리스찬 , 백푸로 이단 맞습니다 ] 스스로 증명하는거니
    계속 그리 니 무덤 파거라
    베씨가 심판날 빳따 백대 맞는다면
    너는 천 대 다 ㅠ

  • 작성자 24.04.03 00:36

    숨 쉬는거 빼고 ? ㅋㅋㅋ
    숨 쉬는거 빼고 약한 불쌍한 수급자 회원을 독을 품고 악착같이 괴롭히는
    극 악독 이단 넘들이 놀고들 잇네
    니들은 번짓수 잘못 찍었어 , 어디 고르고 고르다 사는게 고달프고 희망두 없고 슬프기만 한 회원을 찍엇냐 ?
    내가 그리 만만해 보엿냐 ? 그 모양이니 악귀 이단짓이나 하것지만 .. 각오들 해라 후배가 마귀 이단 들에 행방불명
    됫을때두 이리 악독한진 모르고 참앗엇는데 이제 각오해라
    가엾은 후배 [ 연세중앙교회 ] 위해서라두 생각해서라두
    절대루 니들 용서 안 한다 ㅠ

  • 24.04.03 08:16


    아주 악독하고 끈질긴 놈일쎄....

    불쌍한 수급자란놈이 하루9시간을 피씨방에서
    감성팔이 글질을 하냐?

    지나가는 똥개도 널 비웃겠다.....

    기초수급자란 증거조차 제시하지 못하며
    입만떼면 거짓말을 읊어대는 감성팔이 귀신

    빽도라지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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