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님..빤쯔 사주세요..ㅋㅋ

[ⓑⓐⓓⓐ]

포유님이 사주신고 했는데
제취향을 말하지 않아서...ㅎㅎ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것으로 사주세요..^*^
남자것도 사주세요...

근데 이것 올렸다고 짤리는것은 아니곘지요..ㅋㅋ





	 					
	

[행인]

ㅋㅋㅋㅋㅋㅋ바다님의 취향이군요..ㅋㅋ

[멜님]

아무리 눈을 동그랗게 떠두....암껏두 안보여요오~~~~~~ ㅡㅡ;

[맑은세상]

암껏두 안보여요오~~~~~~ ㅡㅡme to.....^.~

[ⓑⓐⓓⓐ]

진짜 아무것도 안보여요? 근데 난 보이는데...네이버에서 가지고 와서 그런가,,,난 보이는데..

[Giolk kim]

야하다~~~~~~~~~~~~~~`근데 눈이 간다 ㅋㅋㅋㅋ

[ⓑⓐⓓⓐ]

보이는분이 있으니 다른것으로 바꾸지 않을렵니다.."다음" 에는 이런사진 없던데...ㅋㅋ

[멜님]

이제 보인다아~~~ 파란 끈 팬티~~ㅋㅋㅋㅋㅋㅋ 미티~~~

[주바라기]

겨울바다를 보는 듯 시원합니다. 센스가 있으시네요. 역시 바다님이십니다.

[진주(멜옆집)]

오우~ 엄청난 걸~~~ 근데 똥꼬에 껴서 무지 불편하게따~~!

[빗자루]

왜 안보이는고야? 나두 빤쭈 한개 사도,,,,,,ㅎㅎㅎ

[포유★4U]

ㅋㅋㅋ....투명팬티 인가바. 멜님 투명팬티 열개 사 드립니다. 자아~ 투명팬티에 한번 푸욱 빠져 보세요..

[ⓑⓐⓓⓐ]

엥..진짜 이번에 안보이네..집이라서 그런가,,,포유님..투명팬티아닌데.,,,파란색의 끈빤쯔인데...ㅋㅋ 자주세요..^*^

[달님품안에]

음,,,,지는 4각 빤수 사주셈!! 저그거 만 입는뎅,,,,히히

[포유★4U]

허걱!!!! 내 사진이 왜 여기 있는겨???

[포유★4U]

새님 말씀대로 내 사가지고 정모에 갑니다. 근데 바다님은 입을 준비 하고 오셩~ . 열분은 참석하셔서 확인 하셩~꼭!! 멜님 날잡으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