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CJ슈퍼레이스, 류시원-안재모 ‘아쉬운 2,3위’
신용섭 기자 / 2008-09-03 15:18
3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 6000클래스’ 결선에서 조항우 선수가 1위에 올랐다.
그리고 탤런트 안재모와 류시원은 ‘2008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 슈퍼6000 클래스에서 동시에 2,3위를 차지했다.
안재모는 2,125㎞의 서킷을 25바퀴를 도는 경기에서 24분19초545의 기록으로 조항우에게 39초 뒤졌다.
6000㏄ 배기량과 525마력의 엔진, 최고 시속 300㎞가 가능한 자동차경주 전용 차량으로 스피드를 겨루는 ‘슈퍼6000 클래스’는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다음 경기는 같은 장소에서 9월20일 예선, 21일 결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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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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