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다녀왔습니다.
대북교회 도국청 형제님 이 전하시는... 요즘 광주에 주님 의 움직이심은 대학 캠퍼스사역입니다. 오늘 함께모인 교회는 나주.남원. 곡성.산촌.해남 여수.광주교회가 함께모였습니다.
주님은 단체를 원하고 사탄은 가로막고 함께움직일때 모두를 깨이게합니다.아침일찍 분주하게 집회소에모여 출발하기까지도 전쟁...함께하면서 또전쟁...집회의 임하기까지도 ....얼마나 기도 가 요구 되는지요...
늦게도착관계로 뒤에서 떡을 떼고 잔을 나누고 ...오주예수 집회안으로 영안으로 지체들 안으로 이끄소서 하며 두루 지체들을 돌아볼때 낯익은 얼굴 낯선얼굴 어짼든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함께모여 주님을 누리니 얼마나 탈콤하고 기쁜지 저는 개인적으로 아가서에 탈콤한 누림 안에 있거든요...그래선지 형제님이 그리스도의 몸을 교통하실때 또다른 진한 느낌이 듭니다...몸에 대하여...
에베소서 에 계시된 그리스도의 몸을 교통하실때 계속 우리를 어떤신성한 영역안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주님은 우리를 매번 신성한영역안으로 ...신성한 생명안으로..혼에서 영으로 천연적인 생명에서 신성한생명으로 .....
오늘 주님의 부담이요 형제님의 부담은 그리스도의 유일한몸...
그리스도의 몸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해 필요한 생명 ...
그리스도의 몸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해 필요한 기도...
그분의 몸이요 지체들인우리는 서로사랑하며 깨어기도 해야합니다.
그영의 부어주심을 가져오는기도
땅을 진동시키며 사도들이 하나님의 신성한 말씀을 말할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는기도
말씀에 사역의 동역하는 사도들의 기도
베드로를 비몽사몽 안에 들어가게하며 그에게 하늘의 속한 이상을 가져다 준 기도
베드로를 위해 감옥의 문을 여는기도
다섯 신언자와 교사들을 주님의 사명안으로 인도한기도
땅을 크게 진동시키며 감옥의 기초를흔드는 기도
바울을 비몽사몽안에 들게 하며 그에대한 주님의 말씀하심안으로 인도하는 기도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간절하게 필요하십니다.기도함으로 주님편에서야합니다.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원합니다.말씀전하는 형제님이 말씀하실때
주여!!~~나를얻으소서 기도 하므로 주님 당신편에 서기 원합니다...
이땅의 그리스도의 몸의 실제를 갖기원합니다..아멘
첫댓글캠퍼스가 일어날때 교회가 강성했다고 합니다.9년전에 캠퍼스가 강했었다고 하는데 요즘 서울도 목포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옵니다.이들이 양육되 훈련에 드려져 그분의 다시오심을 앞당길수 있는 이들로 얻으시도록 기도합니다.캠퍼스사역이라는 말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대적은 항상 몸의 섞임을 방해하는데 끈질깁니다.몸의 건축의 신성한 계시를 더 보여주소서!...어제 레위기를 읽으면서 1장의 절대적인 헌신인'번제'와 2장의 고운가루의 예표인 갈려진 인성의 '소제'를 말한 후에 3장에는 화목제가 있더군요. 하나님과 사람, 또 사람과사람의 화목은 앞부분에 번제와 소제가 필수라는 것..
하나님은 젊은 나이에 있는 워치만니, 윗트니스 리를 얻었고, 세상은 모택동을 얻었습니다. 다 10대 내지는 20대 초반에 얻어진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이미 어느 방향으로 굳어져 그것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스포츠도 어릴 때부터 키워야 대성할 수 있습니다. 캠퍼스 사역, 투자가치 영순위입니다.
현장에 가서 학생들을 만나고 대면하는 전시간자들을 길러내고, 전시간자들이 할 수 없는 안락한 가정, 맛나는 음식, 연륜있는 삶의 간증은 기존의 성도들이 감당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쾌락과 세상의 썩어질 것을 위하여 그들의 영혼이 점유되기 이전에 그리스도가 그들의 생명이 되고 모든 것이 되도록 힘을 다하여 수고
첫댓글 캠퍼스가 일어날때 교회가 강성했다고 합니다.9년전에 캠퍼스가 강했었다고 하는데 요즘 서울도 목포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옵니다.이들이 양육되 훈련에 드려져 그분의 다시오심을 앞당길수 있는 이들로 얻으시도록 기도합니다.캠퍼스사역이라는 말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캠퍼스안의 형제 자매들이 소그룹으로 일어나 사람을 얻고 양육해 이시대 젊은이들을 얻어 젊은날 그분께 사로잡히고 드려진바 되는 새로운 부흥을 가져올이들로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숙모,,기쁜일이에요?? 슬픈일이에요?? 3~4번 읽어봐도..모른...듯..
대적은 항상 몸의 섞임을 방해하는데 끈질깁니다.몸의 건축의 신성한 계시를 더 보여주소서!...어제 레위기를 읽으면서 1장의 절대적인 헌신인'번제'와 2장의 고운가루의 예표인 갈려진 인성의 '소제'를 말한 후에 3장에는 화목제가 있더군요. 하나님과 사람, 또 사람과사람의 화목은 앞부분에 번제와 소제가 필수라는 것..
하나님은 젊은 나이에 있는 워치만니, 윗트니스 리를 얻었고, 세상은 모택동을 얻었습니다. 다 10대 내지는 20대 초반에 얻어진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이미 어느 방향으로 굳어져 그것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스포츠도 어릴 때부터 키워야 대성할 수 있습니다. 캠퍼스 사역, 투자가치 영순위입니다.
현장에 가서 학생들을 만나고 대면하는 전시간자들을 길러내고, 전시간자들이 할 수 없는 안락한 가정, 맛나는 음식, 연륜있는 삶의 간증은 기존의 성도들이 감당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쾌락과 세상의 썩어질 것을 위하여 그들의 영혼이 점유되기 이전에 그리스도가 그들의 생명이 되고 모든 것이 되도록 힘을 다하여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