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어두운 대로변을 걸어가고 있는데 손에는 칼을 쥐고 있습니다. 양쪽에 날이 있는 금색의 칼인데 손잡이의 장식을 들여다보며 맘에 들어합니다. 걷다가 어느 건물에 들어가면서 칼을 가방안에 집어넣습니다. 건물안은 어둡고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데 2층 계단으로 올라가 카페같은 곳에 들어갑니다. 근육질의 한 남자가 웃통을 벗고 있는 중에 마주쳤는데 서로 깜짝 놀라며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도 누군가 내려다보고 있고 한 두사람 나타나 쳐다보는데 가방 안에 들어있는 칼을 꺼낼까 말까 고민하는 중에 깨어난 꿈입니다.
첫댓글 칼01,05. 칼1끝.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사시는지요?
서울 삽니다.
감사합니다
5끝수 잡으셨나요?
약해보입니다.
참고할께요. 풀이 감사합니다.
님이든깔 11.25. 21. 35중 근데고민중이라...
풀이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칼을 잡고 있다5
풀이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금색(16), 손잡이(03), 내려다보다(07)
풀이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