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장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나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서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채찍질을 당하시고, 조롱과 모욕을 받으시며 어머니와 제자를 부탁하시고, 목마르다고 하신 주님!
( 테텔레스타이 : 다 이루었다 )
마지막으로 " 다 이루었다 "고 선포하시기까지 그 고난의 길을 죽음의 길을 참고 가셨기에 주님의 목마름은
태어날 때부터 거처가 없으셨고, 머리 둘 곳조차 없으셨던 주님이셨기에
말구유에서 태어나서 세상의 부귀 영화 누리지 못한 삶 자체가 목마름이셨을 것이다
목마름이 한 순간이 아니라 평생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의 목마름이 나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셨구나 그 사랑과 헌신은 내가 진 짐보다도 더 무겁고 더욱 크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기에 지금 나도 나에게 주신 십자가를 감당하며 지고 갈 수 있는 것 같다
나의 고통이 주님의 고통이고 나의 무거운 짐이 주님의 짐이라고 하신다
나 혼자서는 감당하기조차 힘든 짐들을 책임감과 의무로 잘 싸매고 들고 가고 있었는데
그런 나를 주님은 불쌍히 보시고 나에게 그 짐을 맡겨라 하신다
맡기는 것은 신뢰할 만큼의 믿을 수 있는 자에게 맡기는 것인데 내가 주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를 회개하였다
하나 맡겨보고 나니 전보다 가벼워짐을 느낀다 그래서 그 다음 짐을 내려놓았다 세상의 무거운 짐 모두를 내려놓고
주님께 두 팔 벌려 안아 달라고 애원했더니 주님은 나에게 성령을 기름붓듯 부어주신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를 매어 주신다 이 십자가는 너 혼자 지고 가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은 너의 세상의 짐을 혼자 매고 갔지만 내가 주는 십자가는 나의 피가 가득 묻은 것이며 그것에 생명이 들어있다
너를 통하여 내가 했던 일들을 너가 이 땅에서 감당하기 원한다고 하신다
마지막 추수꾼으로 너를 들어 쓰리라 너에게 양떼를 보내리라고 말씀해 주신다 아멘!
주님은 나에게 예수님께서 하셨던 복음의 일을 이어받아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라는 사명의 십자가를 주셨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세상 사람들은 십자가 지는 것을 아예 생각조차 안 한다 나도 예전에는 나의 가정의 일 여러 일들 조차도 힘겨웠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지만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마음에도 없었다
그저 어떻게 하면 편하게 살까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살까를 위해서 달려왔었다
힘들 때마다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은 내게 당장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시고 여기로 가라, 은혜받으라, 더 기도해라,
섬겨라, 사명자다 신학교가라, 자녀들 놓고 기도해라, 너의 두 아들을 내가 쓰리라, 고만 음성 주신다
이제야 주님의 뜻을 받아드리고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걷게 되었다
지금은 기도내용이 나의 삶을 바라보고 우는 것이 아니라 점점 어떻게 하면 주님과 합한 마음이 될까 어떻게 하면 불을 더 받을까
오늘도 넘어진 부분을 회개하고 주님의 음성듣고 작은 것에도 즉각 순종하는지 나 스스로를 내가 나를 때리면서 달래면서 훈련하고 있다 세상의 미련이 싹 없어졌다 맛이 없어졌다 재미가 없어졌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바르고 불로 태우고 다녀서 그런가 보다
마 6: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구절이 나의 평생 레마의 말씀이 되어 목걸이를 걸고 다니듯 마음에 품게 되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밖에 나가서 엄청난 일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하나되어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면서 가족같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말씀을 머리로만 저장하여 영적 가분수가 되는 것을 조심하고
빛 좋은 개살구 같은 가짜 목사처럼 되지 말고 실제 삶과 열매가 같은 진짜 목사가 되고 싶다
오늘 당장 실행하면서 주님의 나라가 나의 가정에 나의 교회에 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주님이 끝까지 인내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신 것 같이 나에게도 더욱 인내하여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던 것처럼 나도 내 생각과 내 뜻을 온전히 내려놓고
주님만 따르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 나를 완료시키는 하나님, 사망 권세 이기신 승리의 하나님
만남 : 내가 다 알고 있노라,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때까지 인내하여라
분별 : 하나님 나라는 끝까지 견뎌서 승리를 차지하는 나라, 세상나라는 십자가를 버리고 포기하는 나라
인식 : 나는 내 십자가를 잘 알고 있으며 십자가 지는 것을 감당하려고 애쓰고 있다 계속 진행중!
적용 : 말씀이 살아 움직이도록 삶에서 실행한다
기도 : 주님! 주님의 끈질긴 사랑과 희생이 아니었다면 저도 없는 거였는데 주님의 깊은 순종에 감사드려요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 저도 영혼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이 가시는 곳에 저도 가게 하소서
아직도 내 생각과 내 뜻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다면 알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또렷한 음성만 듣고 순종의 길로 인도하소서
마지막까지 복음을 붙들고 충성된 추수꾼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귀한 묵상이네요...전도사님 묵상을 읽으며 주님이 하신말씀 십자가 너 혼자 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에 마11:28절 말씀이 떠오르네요...주님께 나아가면 주님이 우리의 십자가를 가볍게 해 주심을 깨닫게 되네요. 전도사님의 모든 짐이 주님 때문에 많이 가벼워지심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시려는 강한 믿음이
도전이 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귀한 하음전도사 십자가. 복음 밖에 다른복음은 없습니다 👍
아멘아멘 ^^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도사님 댓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열정적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유하음 전도사님 귀한말씀
큰 은혜가 됩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읽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말씀으로 승리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아멘 ❤️ “주님의 목마름이 나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셨다”는 고백이 참 깊이 다가옵니다. 세상의 무거운 짐은 주님께 맡기고 이제는 주님이 주신 십자가를 사랑으로 지겠다는 결단이 귀합니다. 특히 말씀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섬기며 삶으로 살아내겠다는 마음이 참 중요하지요.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맡겨진 영혼을 사랑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아름답게 세워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목사님의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