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8일(土)간추린 뉴스 신문 요약☆
1. 주말인 오늘과 내일은 대체로 맑은 하늘 속에 낮기온 33도 안팎을 보이면서 덥기는 해도
자외선 차단만 잘해 준다면 나들이 즐기기에 좋겠습니다.
2. 브라질의 고용환경이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평
가되면서 10월 대선을 통해 출범하는 차기 정부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3. 현재까지 38명의 사망자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이탈리아 북서부 항구도시 제노바의 교량 붕괴 참
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탈리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4. 미국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비핵화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북미 간에 많은 대화가 이뤄질 것이
라며 개별 논의에 대해 모두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
라고 밝혔습니다.
5. 미국 경찰이 칼로 민들레 줄기를 채취하던 87세 노파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
다.
6. 17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터키 사태와 미·중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로 대체로 하락세로 마감했
습니다.
7. 터키 법원이 17일(현지시간) 2년 가까이 터키에 억류 중인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의 석방을 또
다시 거부했습니다.
8. 라이언 징크 미국 내무장관이 "환경 테러리스트 그룹들 때문에 캘리포니아 산불이 커졌다"고 발언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9. 국가보훈처가 지난 정부 때 보훈처의 위법행위를 조사해달라며 경찰에 조사관 파견을 요청한 것
으로 17일 확인됐습니다.
10. 18일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 전담 부장판
사는 전날 구속 前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김경수의 구속
영장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11. A 경찰관이 상관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 등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
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1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펼
쳐진 말레이시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1-2로 패
했습니다.
13.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후텁지근한 17일 저녁.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金'을 맞이한 30~40대 직장인 14명과 '호프 타임'을 가졌습니다.
14. 17일 오후 3시39분께 강원 양양군 남애항 갯
바위 인근에서 물놀이하던 A(6) 군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가 1시간여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15.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
방 아시안게임 타지키스탄과의 첫 경기를 16골 차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16. 17일 오후 1시 46분께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
리에서 산림벌목현장 발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산림 0.5㏊를 태웠습니다.
17.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 공작에 관여한 혐의
를 받는 옛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사장 강모(55)
씨의 구속영장이 18일 기각됐습니다.
18.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벽돌이 떨어져 주민 2명이 다쳤습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아
파트에서 벽돌 2개가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19. ☆간추린 소식 모음들☆
1.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드루킹 범행가담 여부 다툼 여지"
2. [국민연금개편] 20년만에오르나.인상방식·지급비율 달라
3. 2022대입 '정시 30%' 방안에 대학들 "어렵지만 따를 수밖에"
4. '반둥 쇼크' 한국, 말레이시아에 1-2 패배.'조1위 불가능'
5. 65년 기다린 이산가족 3일간 11시간 만난다
6. 안전진단 받은 BMW 차량 또 불날 뻔.국토부 "부실 검사"
7. 열대야 없는 주말.'최고 34도' 폭염은 계속
8. "日, 위안부 피해자 만족할 형태로 사죄·보상 안했다"
9. 당정청,19일 긴급회의.고용쇼크 대책 발표할 듯
10.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예고 글.경찰 내사 착수
11. [주말여행] 수도권: 역사를 거닐다.밤에 즐기는 수원의 8야
12. 평양 정상회담 국면서 주중 남북대사 창춘서 만나 눈길
13. 38노스 "北 신포조선소서 낮은 수준의 활동 지속"
14. 이제는 정부 특활비.野 "예산심사서 불필요 특활비 삭감"
15. 장고끝 '칼 도로 꽂은' 국토부.'변죽'만 울린 면허취소 검토
16. 보훈처, 경찰조사관 파견 요청.박승춘 재임시절 위법 조사
17. 정부 "엘리엇 8천억대 투자피해 주장, 근거 없어"
18. '그림 대작' 조영남, 항소심서 무죄."조수는 기술보조일 뿐"
19. 교사·자녀 한 학교 못 다닌다.고교 '상피제' 도입
20. 최악 갈등 美-터키 날 선 '설전' 지속.터키 리라화 다시 하락
21. 이슬람 성지순례 앞두고 메카에 순례객 200만명 모여
22. '이달 개소' 남북연락사무소 구성·운영 합의서 사실상 타결
23. 한국 초등학생들, 항공기 결항으로 상하이서 발 묶여
24. 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오름폭 확대.비강남권 상승 주도
25. 여야, 30일 본회의서 규제프리존법 처리 합의
26. MB "이팔성 비망록, 얼토당토않다.거짓말탐지기 해봤으면"
27. 송영길 "강철체력"·김진표 "중간평가"·이해찬 "민심이 당심"
28. 김병준 "인적청산 않느냐고 말하는데 일에는 순서가 있다"
29. 무역전쟁 한숨 돌렸지만.中 경제 곳곳 '경고등'
30. 머스크 "너무 힘들어.수면제 없이 못 잔다"
31.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사업주에 법적 책임"
32. "한국에서 개식용 없어지길".세계시민 88만명 서명
33. '임단협 결렬'기아차 노조, 20일 부분파업 돌입
34. 伊 교량붕괴 참사 원인은.관리소홀·설계 결함에 수사 초점
35. 블랙이글스 훈련비행에 상당수 속초시민 '화들짝'
36. '진료 중 성범죄' 의료인 자격정지 1→12개월 강화
37. 제주 시민사회단체,비자림로 확장 공사 백지화 요구
38. 우주 초기 '고대' 은하 확인."130억년 前 우주 창(窓) 열려"
39. 한-카타르 외교장관회담.협력 확대방안 논의
40. 쌍별 귀뚜라미 추출물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잡는다
41. 포천시 축석고개 '전두환 공덕비' 옮긴다.장소미정
42. 민주노총 3개월만에 노사정 대표자회의 복귀하기로
43. '북한 2인자' 최룡해, 쿠바 방문.관계 증진 논의
44. 공항공사, 비정규직 4천100여명 정규직 전환 합의
45. '수십억대 탈세' 최인호 변호사,집행유예로 석방
46. 라오스 댐사고 피해지역에 또 폭우.수재민 이중고
47. 오늘의 영어 한마디
I helped my sister finish her homework.
ㅡ난 동생이 숙제를 끝내도록 도와주었다
He came to help prepare for the party.
ㅡ그는 파티 준비를 도와주러 왔다
Can I help you with your drawing?
ㅡ그림 그리는 거 도와줄까?
48. 오늘의 건강정보
https://shealth.life/r/ut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