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7~50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여기서 의인이라고 함은 교회 성도
그리스도인을 총칭하는 단어입니다
교회 성도 그리스도인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이들을 총칭하여 의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물 속에는 수많은 물고기가
있습니다
그물에 잡혀 있는 물고기라고 모두
담아 집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담아 가져 갈 것과 버릴 것을 선별을
합니다
말세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물에 잡혀 있는 믿는 자는 모두!
이스라엘 민족은 모두!
이방인 중 믿는 자는 모두!
한 번 구원 받은 자는 모두!
이렇게 된다면?
선별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선별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모두!
믿는 자는 모두!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은 모두!
한 번 구원 받은 자는 영원히!
이럴 경우 선별을 해야 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문장이나 단어 하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말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믿음 받아 들임 행위 구원관도 믿는
자는 모두 구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모두 구원!
이스라엘 혈통은 모두 구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얼마나 편하고 좋습니까?
누군들 이것을 싫어하겠습니까?
그런데 말씀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누가 말씀에 우겨서 이길수가
있습니까?
말씀이 그렇다고 하고 있는데
그물에 가득찬 물고기를 선별하여
그릇에 담을 것은 담고 버릴 것은
버리듯이 말세에 의인 중에서 악인을
골라 내신다고 하는데.
모두라는 단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인 중에서 악인을 구분합니다
구분된 의인은 모두가 됩니다
양으로 구분된 모두가 됩니다
알곡으로 구분된 모두가 됩니다
첫째 인에서 이루어 집니다
첫째 인의 하나님의 집에 대한
심판으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는 것입니다
누가?
첫째 인의 흰 말을 탄 천사가!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첫째 인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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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의인 중에서 악인 가져 갈 물고기와 버릴 물고기!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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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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