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제1부 김영문 부장검사가 5일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국내 포탄제조 기술과 장비를 미얀마 군부에 불법 수출한 업체를 구속기소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검찰은 미얀마에 760억원대 규모의 105mm 곡사포용 대전차고폭탄 등 6종의 포탄을 불법수출한 k업체 대표 임모씨를 대외무역법위반 등의 혐으로 지난 3일 구속기소하고 직원 2명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
2014.1.5
○ 관세청장 / 김영문 (金榮文, Kim Yung Moon) - 1965년생, 울산, 사시 34회 【 학 력 】 - 경남고 - 서울대 공법학과 【 경 력 】 -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 변호사(現) -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1부 부장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수사1부 부장검사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김현종 (金鉉宗, Kim Hyun Chong) - 1959년생, 서울 【 학 력 】 - 미국 윌브램앤먼선고 - 미국 컬럼비아대 정치학과 학사, 석사 -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 법무 박사 【 경 력 】 - 세계무역기구 상소기구 위원(現) - 한국외국어대학교 LT(Language & Trade) 학부 교수(現) - 외교통상부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