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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GaKa 악질까]
목요일의 BBC 가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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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의 윙어인 스튜어트 다우닝은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발을 다친 것이 확인되어 크리스마스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미들스브러 이브닝 가제트)
헐 시티가 스완시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제이슨 스코틀랜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그의 영입이 유력한 팀은 위건 애슬래틱입니다. (AP)
FC 바르셀로나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이 2년간의 재계약 제의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사무엘 에투의 미래를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시인합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샤가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인 다비드 비야에게도 제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 콜은 구단과 4년간의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버밍엄 시티의 알렉스 맥레이시 감독은 자신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조이 바튼의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AP)
뉴캐슬의 수비수인 세바스티앙 바송은 아스날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와 다른 리그의 여러 팀들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AP)
말레이시아의 사업가인 아난다 크리스만 씨는 자신이 뉴캐슬의 인수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인테르 밀란의 스트라이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러)
바르샤는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에 필요한 4,000만 파운드를 마련하기 위해 팀의 스트라이커인 사무엘 에투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킬 것입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생테티엔의 미드필더인 블레주 마튀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러)
하지만 아스날의 최우선 영입대상이기도 한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인 펠리페 멜루는 유벤투스에 입단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세바스티앙 바송은 아스날이 자신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송은 자신이 뉴캐슬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구단의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데일리 메일)
블랙번 로버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의 스트라이커인 대런 벤트를 영입하려는 선더랜드의 시도를 도중에 가로챌 수도 있습니다. (더 선)
또한 앨러다이스 감독은 선더랜드의 스트라이커인 켄와인 존스를 영입하여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에게 대형선수를 영입할 비용을 마련시켜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러)
포츠머스는 팀의 스트라이커인 피터 크라우치에게 1,100만 파운드(약 226억 원)를 제의한 선더랜드에게 어떠한 답변을 보낼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타임스)
애스턴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보로의 윙어인 스튜어트 다우닝과 스트라이커인 툰카이를 1,800만 파운드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선더랜드는 보로의 스트라이커인 미도에게 250만 파운드(약 51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더 선)
보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U-21팀의 윙어인 애덤 존슨도 첼시의 깜짝 영입대상으로 떠오르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새로 승격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팀의 수비수인 마이클 맨시엔을 1년간 임대 보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수 언론)
첼시는 자신들이 FC 포르투의 수비수인 브루누 알베스의 영입할 돈을 마련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히카르두 카르발요를 헐값의 이적료로는 보내주지 않겠다고 인테르 밀란에 경고했습니다. 또한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인 프랑 리베리의 영입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스파뇰의 풀백인 세르히오 산체스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세비야와 발렌시아도 그를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러)
풀럼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스웨덴의 스트라이커인 마르커스 베리의 영입을 놓고 함부르크 SV와 다투고 있습니다. (더 선)
또한 호지슨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닐 킬케니를 100만 파운드(약 21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미러)
풀럼에 이어 헐 시티가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의 미드필더인 조나단 그리닝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19세의 수비수인 카일 워커에게 300만 파운드(약 62억 원)를 제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수 언론)
볼튼 원더러스의 개리 멕슨 감독은 WBA의 수비수인 폴 로빈슨과 스완시의 미드필더인 페리 보데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
해밀턴은 프리미어리그에 새로 승격한 번리와 팀의 수비수인 브라이언 이스턴의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브리스톨 시티의 개리 존슨 감독은 셀틱에서 방출된 스트라이커인 얀 베네호어 오브 하셀링크를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쪽을 더 바라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골키퍼인 켈빈 데이비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거부했습니다. (더 선)
리버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4년간 2,600만 파운드(약 535억 원)에 이르는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더 선)
제라드는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자마자 주급 11만 파운드(약 2억 3,000만 원)에 이르는 재계약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새로운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알리셰르 우스마노프 대주주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아스날은 우스마노프 씨에게 구단의 몰락을 막기 위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텔레그래프)
휴가를 보내던 중 자식들과 축구를 하다 무릎이 뒤틀린 리버풀의 왼쪽 수비수인 파비우 아우렐리우는 6개월간 결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선)
중동 자본이 6,000만 파운드(약 1,234억 원)에 구단을 인수하려는 협상이 지연되고 있기는 하지만, 로베르토 만시니는 포츠머스의 감독직 협상을 벌였습니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의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는 이번 주말까지 구단을 매각할 수 있으리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억만장자인 아난다 크리스만 씨가 1억 파운드에 구단을 인수할 것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인수전에 뛰어든 동아시아의 한 컨소시엄은 앨런 시어러 감독과 잔루카 비알리 감독을 팀의 공동 사령탑에 앉히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러)
뉴캐슬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면서, 이들의 시즌권 판매량은 20년간 최저를 기록할 수도 있답니다. (다수 언론)
맨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블랙번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투가이를 팀의 코칭스태프로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수천 명의 현장 근로자들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준비가 차질을 빚었습니다. (더 선)
2곳의 대기업들이 자사의 이름을 구단과 경기장명에 삽입하여 스털링 알비온의 회생을 돕고 싶어한답니다. (데일리 레코드)
포르투갈의 공격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이 8,000만 파운드(약 1,645억 원)라는 헐값에 자신을 데려갔다고 주장합니다. 호날두는 "물론 레알은 제게 8,000만 파운드(약 1,645억 원)를 쓸 수 있기는 하지만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도 생각해요." (더 선)
호날두의 레알 입단식에서 벌어진 열광적인 분위기 때문에 레알 구단은 그에게 24시간 경호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레알은 호날두에게 3명의 보디가드를 붙여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데일리 메일)
수요일 밤의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던 영국의 유명 드라마인 코로네이션 스트리트는 축구 관련 프로그램 편성을 위해 다른 시간대로 영구히 바뀌어 방송될 것입니다. (미러)
첫댓글 미들스보로 아담존슨 잘하나... 본적이없어서..
u-21경기보면 드리블은정말 잘하더군요
저번시즌처럼 DDS로 가는것보다는 마튀디가 오는게 좋겠죠 뭐..
6개월 ㅡㅡ
오
헐값;;;;;;;;;;;
마튀디 뭔가 먹튀 느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