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다른 이름 .......... 淸詞 김명수
눈 부신 햇살에 계절이 변하는
창밖의 가을 색을 넌지시 바라보다가
가을향기 앞세우고 다가오는 그리운 모습
가슴은 금세 아련히 저며 오는데
가을바람 불어와 나지막이 속삭이면
가슴 깊은 곳에 웅크린 옹이 같은 아픔이
곰실곰실 그리움으로 되살아나
거부하지 못한 기다림에 일그러지는 시간
대양을 한 바퀴 돌고 온 바닷바람이
윤슬 사라진 해넘이 방파제로 달려와
해그림자 무겁게 드리운 바다를 두드리며
내 한 올 실낱같은 희망마저 날려버릴 듯,
먼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다
망부석으로 굳어가는 내 시선, 내 가슴
꼭 돌아오겠다는 너의 애절한 눈에 밟혀
그 많은 날 사랑의 이름으로 널 기다려왔다.
🌱 좋은하루보내세요 ┼────💗
첫댓글 사랑의 다른 이름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구시인님 안녕하세요~
11월의 가을날씨가 차가워집니다.
변하는 일기에 건강하세요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는 우리 청사 시인님
반가움으로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같이
하여보는 시간이구요
행복함이 가득하신 오후시간 보내시구
감사함에 마음을 많이 드려요
우리 청사 시인님께 말이죠
터프가이님 안녕하세요~
입동이 지난 11월의 가을날씨가 차갑습니다.
점점 변하는 일기에 건강하세요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淸詞 김명수시인님
오늘도 귀하게 담아 주신 글...
사랑의 다름 이름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천..4 드립니다
핑크하트님 안녕하세요~
가을은 날마다 깊어가고
입동이 지나니
11월의 가을날씨는 더욱 차가워집니다.
변하는 일기에 건강하세요~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요즈음은 가끔씩 계절 속으로 풍덩 빠져
허우적거리기가 일쑤 입니다.
상념에 젖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뒤돌아 보는 아쉬움의 시간도 늘어납니다.
청사님 날씨가 차가워지네요.
건강 하십시오.
입동이 엊 그제 지난
늦가을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그렇게
살아온 날들에 대해 희비의 묵상하게 되지요~
누구나 피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변하는 일기에 건강하세요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이른 아침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려주신 고운 시
늦은 마중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알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가을은 점점 더 깊어가고
늦가을의 상념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다름 이름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리움 이겠지요
사랑의 그리움을 고운 시선으로 담아 주신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함께 머물다 갑니다
조금 바쁜 시간들이 있어서 이제서야 이곳으로 찾아 뵙고 갑니다
淸詞 김명수님 늦가을로 저물어가는 이 저녁도
더욱 즐겁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