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것이 진실한 참음이고,
누구나 참을수 있는 것을 참는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용서하고,
부귀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기 어려운것을 참는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을 대하여도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남들이 모두 악행 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것은 싸우기 싫어서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욕설과 비방을 잘 참음은 지혜로움이니,
욕설이나 칭찬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 못함은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음과 같아
비방과 칭찬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지혜로운 어진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이 그러해서 욕을 먹으면 그것이 사실이니 성낼 것 없고,
사실이 아닌데도 욕을 먹으면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 되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때나 화를 내지 않는다.
(잡보장경)
모든 법은 인연이 종합하기 때문에 나고
인연이 흩어지기 때문에 사라진다.
만약에 인연 때문에 난다면 인연 없을 때엔 사라지는 것이므로
모든 법은 진실로 무아임을 알아야 한다.
-대방등대집경-
중생에게 생기는 모든 괴로움은 다 애욕이 근본이 된다.
그 괴로움은 애욕에서 생기고 애욕으로 인해 쌓이며
애욕으로 인해 일어나고, 애욕이 그 원인이 되며
애욕을 인연하여 괴로움이 생기는 것이다.
탐욕은 온갖 번뇌를 일으키고 탐욕은 괴로움을 생기게 하는 근본이다.
그러므로 번뇌를 잘 항복받은 이는 온갖 괴로움도 항복 받는다.
―『잡아함경』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