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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정말 백신때문에...
고요 추천 8 조회 2,141 21.06.01 19:25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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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1 22:35

    사실 이렇게 진행된 이상 50~70%할당치는 채워야 그나마 깨어 있는 사람들은 백신주입 면할수 있으니 먼저 맞는 사람들 한테 고맙다 해야 합니다 ㆍ

  • 21.06.01 22:50

    그러고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 21.06.01 23:39

    각자도생!!!!!
    백신을 거부하고 거부합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 깨어나길 바라며 ᆢ기원합니다

  • 21.06.01 23:57

    저도 지난달 시부모님이
    백신맞으시러 접종현장까지
    가신걸 시.구청 공무원들
    다 전화해서 거부의사 밝히고
    겨우 집으로 돌아가시게끔 했었는데
    내일은 기어이 맞으러 가신답니다.
    기저질환이 있으신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더 기가찬건 대학병원 담당의가
    기저질환과 백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맞으셔도 괜찮다 하셨다는거죠!!!!
    남편도 상황이 그러니 더이상
    백신접종엔 관여마라 더라구요.
    네!! 더이상 관여 않을려구요.
    돌아가실때가 되셨나봐요.
    아들.며느리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시니....
    참 답답하고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
    다들 쓸데없는 잘난체만으로
    팩트를 모르고
    군중심리에 묻혀가는
    듯하여!!!


  • 21.06.02 07:06

    그 정도 말리셨으면 최선을 다하셨네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가야할 길이 다르나봐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 21.06.02 00:05

    자식 말보다 의사말을 더 믿고 저의 부모님도 백신접종하러 가신답니다.
    못말렸습니다.

  • 21.06.02 01:14

    저희 아버지도 직장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맞으셨네요. 부작용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 21.06.02 02:50

    좀 뜬금없는 질문인데 이미 백신 맞은 사람에게 가이안드리아나(크리스털 진동수)를 마시게 한다면 좀 나아질까요? 가이안드리아나가 뭐냐면 피닉스저널에 나오는데 산화연(PbO)24%함유된 크리스털 잔에 물을 담아 햇빛을 쬐게만든 것입니다. 우리 몸의 손상된 DNA를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백신이란 게 사람 몸의 RNA나 DNA를 교란하는 장치라고 보면 효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S. 피닉스 저널 [빛에 대하여], [세포의 진동과 방사] 편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21.06.02 07:13

    미디어에 세뇌당함을 어찌막으리오;;:ㅜ,,ㅠ
    내몸,,내가지켜야 하는거늘,,
    안타까운 맘뿐이네요
    이제 저도 지인들께는 권고를 안합니다,,
    지쳐써리,,;;

    알아서 리서치해야되지,,,,,,,,,,,,,,,,,,,,

  • 21.06.02 09:36

    무슨 약을 먹어라 돼지고기를 먹어라 이러면서까지 맞는게 너무 코미디 같아요 백신 맞고 사망한 기사는 그저 남의 일 인냥 유독 반응이 없네요

  • 21.06.02 10:35

    요리조리 피하지만
    요즘은 회사 동료들이 서로 같이 맞는 분위기로 불안불안 합니다

  • 21.06.02 11:07

    다들 여기 계신분들은 깨어있으시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사장님 사모님 az 맞았었고 우리직원들 예약을 해놓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노쇼 할꺼고요 강요 하면 이참에 독립 할까 생각중입니다.
    다행이도 아버지 어머니는 안맞으신다고 하시네요 어머니는 계속 불안해 하길래 누가 물어보면 맞았다고 하시라고 했어요~얼릉 이 사기극이 끝나고 국내 위정자들이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21.06.02 19:44

    가까이에 계신 분들이 그러니 답답하시죠?
    저 역시 형제들이나 어머니께 모진 소리하다가 오늘에야 댓글창에 달린 다급한 반응들을 캡쳐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자료들은 보내줘도 안보니 어쩔 수 없으니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보고 있어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경고장에서도 목숨을 걸고 전해라~였습니다.
    있을 수 없는일이 벌어졌다면서요.
    그래도 말릴 수 있을 때야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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