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5726
바야흐로 3월에 대통령이 치솟는 물가를 확인한답시고 마트 방문을 계획함
방문 전 마트 측에서 갑자기 대파 한 단 가격을 875원으로 파격 할인을 했는데, 윤이 875원이라는 가격만 듣고 음.. 합리적이네.. 라고 말함
이 때 대파 한 단의 가격은 3-4천원대인데, 할인한 가격만 보고서는 합리적이네 했다는 것은?
윤은 물가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게 없다는 것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이를 두고 많은 언론이 기사를 쏟아냈지만
https://naver.me/xHD635m6
그러면 그렇지 또 MBC한테만 난리침
https://naver.me/5R8IU4q7
역시 국짐당이 태클 건거고요 ㅋㅋ
https://naver.me/GRmrEnXn
민주당은 이를 놓치지 않고 (대파를 들고) 경제를 돌보지 않은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면서 선거 운동하고 다녔는데
https://naver.me/GfbINuKI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
대파 정치적 표현물이니까 가지고 오지 마
선거에서 이런 거 금지하는 거 진짜 듣도 보지도 못함;;; 민주국가에서 정부가 선거 개입하고 이래도 되는 거임?
응 개갓이 투표해줄개
첫댓글 지랄임 진짜 ㅈㄴ황당함
진짜 개 ㅈㄹ ㅋㅋㅋㅋㅋ
아 이거 때문이구나 나는 1모양같아서 그런줄
ㅋㅋㅋㅋ난 파란색의 파라서 그런줄
대파 콧구녕에 쑤셔넣어줄까¿
누군가 파오리 인형 들고 갔으면...
지랄을 해요 돼지샊
상등신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파 들고 가면 안된다니 어이없고 웃음만 나오네 진짜 웃겨
좌파 들 자유
ㅉ 넌 이제 내려올 일만 남았다
대파 들고 투표인증 할 사람 구합니다
오케이 그럼 대파 머리띠는 되는것?
머리띠 안되면 브로치 만들어서 감ㅋ
본인이 무지해서 생긴일을 왜 국민들을 잡는지..
파오리가 시급하다. 대가리 좀 쳐주라
가지가지한다ㅎ
고작 한다는게 대파 금지라니 좃나 한심
하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