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정신을 못 차릴때 .,

이재명 막말 욕설 보기싫어 지난 대선때 이재명 후보대신 윤석열 후보  찍었고 이번 강서구 보선땐 윤석열 보기싫어 이재명의  민주당  후보를 찍엇습니다 . 그게 누군지  아십니까 ? 바로 여야  지지율과  같은  동률을 지닌  [ 무당파 ] 입니다 . 정치인출신도 아닌 전직경찰이라 누군지도 잘 모르는 민주당 후보이지만   사면까지 시키며 구청장 출마시키는  윤석열이 얄미워서  민주당두  하는게 꼴보기 싫치만   이유불문  무조껀   진교훈 후볼 찍은  무당파입니다 . 이들은   23 일  당무복귀하는  이대표를  향해  기자들이 [ 가결파 의원들  어찌 하실겁니까 ? ] 란 질문에  어찌 답할찌    묵묵히   무섭게  지켜보고  잇습니다 . 윤통이  입으로만  말로만  앞으로 반성하겟다  , 국민과  소통하겟다 .. 그리곤   여전히   도루묵일때 이대표가   말로는 [ 비명계도   따뜻하게  포용하겟다 ] 면서 끝내 내년 총선 공천때  비명계는  가차없이  나가리 시킬때   무당파들은  무섭게  회초리를 휘두를 확률  백푸로입니다 .  최악의 경우  이 무당파가  아예 투표를  기권해버리고   총선 투표율이  최저치로  바닥을 칠때 여야 정치권엔  폭풍우가   몰아칠겁니다 . 그리고 그 가운데  새로운  대통령깜이  우뚝  그 모습을 드러낼겁니다 . 새 대통령은 바로  [ 그 사람 ?  ]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