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슨단장의 요번 오프시즌의 움직임에 대해서 우리 팸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우선 1라운드 9픽으로 노아를 잡았죠.. 하즈를 잡는다는 말도 많았지만 또 한명의
에너자이저인 노아를 픽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조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브라운 옹이나
빅벤의 후임으로써도 괜찮아 보이고 또 당장에도 팀에 활력을 줄 선수로 보입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뽑은 빅맨인 애런 그레이 같은 경우 제가 게임을 직접 보지는 못해서 모라고 평가를 하지는 못하겠네요
다만 SI에서 잠시 본 하이라이트로는 몸빵은 될거 같더군요..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하이라이트 상으로
골밑에서 자리를 잡은다음 몸으로 우겨넣는 훅샷은 괜찮은거 같더군요.. 모 운동능력은 하이라이트
상으로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제임스 온 커리같은 경우도 하이라이트만 봐서는 리딩은
안되는 전형적인 콤보가드로 보였습니다. 득점력은 어느정도 있는거 같긴 했지만 과연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더군요..
조 스미스를 fa로 영입한 것은 제 생각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 스미스가 1픽이라는 멍에와
부정계약땜시 미네에게 악몽을 준 선수라 그렇지 나름대로 괜찮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
생각하거든요.. 현재 로스터에서 페인트 존에서 득점을 꾸준히 해 줄 선수는 스미스가 유일한 거
같더군요.. 빨리 TT가 성장해야 할텐데요.. 강백호처럼 요번 오프시즌에 슛 연습 2만개 이상을
했기를 바랍니다.
올랜도의 루이스 계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루이스가 좋으 선수인건 맞지만 그 계약은 너무
하더군요.. 그 계약을 보면서 팩슨 단장이 더 좋아졌습니다. 노시의 요번 계약은 적절하게 잘
잡았다고 생각하고요 더욱이 요번 오프시즌이 오버페이가 대세인거 같아서 더더욱 다행입니다.
아쉬운 점은 맥글로어가 4m에 네츠로 간점인데 맥글로어가 키드빨로 다시 살아난다면
뉴저지가 다음시즌 불스의 전진에 큰 장애물이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상 그냥 두서 없이 제 의견 올려봅니다. 팸이 너무 조용한거 같아서 우리 팸 여러분들의
생각도 들어볼겸 해서 허접스러운 의견 올렸는데요^^ 팸 여러분들의 조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뎅과 고든을 싸게 잡을수있다면 정말 불스프런트진에게 영광을 ㅋ
일단 빅벤을 잡은 뒤에도 고질적으로 문제시 되어오던 '포스트에서의 공격'이 좀 풀릴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 팩슨씨가 잡고싶어하시던 노아까지 잡았으니 뭔가 생각이 있곘죠 ㅎ 노시오니도 적절하게 잡았고 솔직히 이제 약점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 고든만 작년 후반기 처럼 꾸준하게 활약해준다면 올해는 정말 세미파이널까지 기대해볼수도 ㅎㅎ
2번에 대한 문제점은 이번시즌도 계속 될겁니다. 세포로샤가 급성장하면 모르겠지만 그게아닌 이상 타팀에 장신가드들을 막아낼 수비수는 없네여 . 그냥 이번시즌처럼 45승 이상을 거둔다면 이 로스터가 유지되겠지만 생각보다 좋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즌중 빅딜을 충분히 예상합니다. 오프시즌동안에 움직인은 만족스러우나 2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건 좀 아쉽네여.
벌떼농구에 한계는 충분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카고 왕조 때 처럼 확실한 스타팅 5 에 A급 6맨 2정도에 수비력 뛰어난 선수들로 로스터 를 만드는게 우승에 가까운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 성급할 것 없이, 영건들의 성장을 천천히 기다려보면 3년쯤 뒤, 우승의 적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 때되면 문제점이 빅벤을 대체할 빅맨이 필요하다는거.. (참 타이밍 안맞네요)
(방문)솔직히 이번플옵에서 파이널까기 갈수있었는데... 유타랑할때는 게임이 잘 안풀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