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에 상동에서 며눌이가 커피도 사 주고 용돈 도 주었답니다,
난 쌀과 동치미를 막내딸 이랑 아들집 나누어 주었지요,오늘도 좋은 아들 낳아주셔서 감사 하다고 5~6번며눌에게 들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오늘도 노년에 복 많이 받은 정순이라
생각하며 가족과 함께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우와~~ 엄마는 정말 며누리,아들, 딸잘 둬서 좋겠네~~~♡♡엄마 사진 얼굴표정들이 요새 다 좋아보여
이 시간이 달달하고 기분좋은 시간이 된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인거 같아~ 엄마도 세진언니도 나도 주 안에서 성품들이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지~♡
홍필이 가영이 참 맞는말만 하네 ㅎㅎ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 안에서 변화될수록 만남도 깊어지고 행복해지는것 같아 ~~표정들이 참 평안하니 좋다 특히 엄마 표정이 그 어느때 보다 평안한다
첫댓글 우와~~ 엄마는 정말 며누리,아들, 딸잘 둬서 좋겠네~~~♡♡
엄마 사진 얼굴표정들이 요새 다 좋아보여
이 시간이 달달하고 기분좋은 시간이 된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인거 같아~
엄마도 세진언니도 나도 주 안에서 성품들이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지~♡
홍필이 가영이 참 맞는말만 하네 ㅎㅎ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 안에서 변화될수록 만남도 깊어지고 행복해지는것 같아 ~~표정들이 참 평안하니 좋다 특히 엄마 표정이 그 어느때 보다 평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