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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붓을 선택하기 앞서,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고 : 자신에게 가장 맞는걸 고라야 하겠다. 붓의 성는에 따라 : 실력이 많이 좌우 됨으로 더더욱 중요하다!! : : 붓에 종류에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다. 자연모, 인공모 그리고 자연,인공 혼합으로 나눌까 한다. : 수채화 제료에서 언급 했듯이 자연모에는 수많은 동물의 : 털이 사용된다. 담비, 다람쥐, 소, 족제비, 말, 돼지, 양등등 내가 알지못하는 종류가 다양하다. 흔히 수채화는 담비, : 다람쥐, 소, 족제비털이 사용된다. 소는 우이모 혹은 우항모로 알려져 있는데 귀의 털을 말한다. : 그 외에도 유화 붓은 돼지, 서예나 한국화 붓에는 양털 등이 사용된다. 붓역시 좋은걸 고르기 위해선 다양하게 써보고, 자기가 편하다면 쟝르에 구에받지 안고 잘도입 해서 쓸수 있다면 훌륭한 사람이겠다. : 다음으로 인공모에는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기는 힘들지만 우선 자연모보다 탄력이 월등이 뛰어나고, 값도 조금 저렴하다. 하지만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지 못하므로 잘 사용하지 안으면 그림이 딱딱해 지기 쉽다. 수명도 그리길지 못하고, 불편한 점이 만을것이다. : 그렇지만 초보자가 쓰거나 터치내기가 힘든 사람에게는 이이상 맞는 붓은 없을것 같다. : 마지막으로 혼합모는 위의 두종의 붓의 단점을 없에기 위해 만들어 논듯하다. 요즘들어 많이 생산되고 있는듯 하다. : 별로 써보지 안아서 특별히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자신에게 맞는다면 이이상 좋은붓이 있으랴!! : :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붓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남이 좋다고 다 좋은게 아니니 이점 유의하자. 그리고 아무리 좋고 비싼 거라도 보관이나 사용법이 안좋다면 버리는건 : 시간문제다.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항상 붓털을 깨끗하게 : 유지해주자. 그림을 그린후 깨끗한물에 싯는건 기본이고 : 물감이 털에 남아있지 안도록 비눗물 세척도 가끔해주면 :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으리라 본다.특히 자연모는 잘썩어 버리니 주의를 기울려야 겠다. : : 붓이 나오는 회사역시 물감 만드는 회사에서 많이 제작된다. 윈져뉴턴, 페리칸, 쉬인케, 홀바인등등 그리고 이사베리, 라파엘, 콜린스키, 토요, 가장 많이쓰는 바바라, 화홍, 비너스등을 추천하는 바이다. 지금 내가 쓰고있는 이상하게 생긴 붓도 엄청 좋은거 같다. 여러사람이 인정하는 : 바이다. 짱, 주렁이, 갑철이 그리고나도... 근데 어떤 회사인지 까먹었다.elco elco 잘 알려지지않은 독일제 한마디로 비메이커. 잘만들어진 붓은 아닌데 성능은 월등한것같다. 한마디로 콜린스키 red sable 털의 위력이라고나할까. 유명 메이커 붓이 있걸랑 무조건 써보도록...이 이상 좋을 순 없을 것. 단점이라면 가격이 넘비싸서리 대략 호당 1,2만원선. 14호는 60만원 정도할까? 12호는1.20만원 정도 1000마리의 콜린스키 담비을 잡아야.겨우 14호하나를 만든다나 ..........긴털 몇개 없어서리..많으면 좋으련 만 짱은 12호까진 가지고 있는데..... |
첫댓글 14호가 60만원 -0-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