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이후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주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추수감사절은 사람들이 임의로 만든 날로서 다만,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구실을 붙인 것 뿐입니다. 반면, 하나님의교회에서 기념하고 있는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서 초막절을 지키지 않으면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오늘날 세상교회에서는 버젓이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 하나님의 것인양 지켜지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
사람이 만든 절기에는 아무 약속이 없죠. 아무리 그 절기에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하더라도 말이죠.
성경에도 없는 추수감사절 지키느라 헛수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 허락하신 초막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 오셔야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