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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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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답사 후기
날씬이 추천 0 조회 365 03.11.24 09: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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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4 09:46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어제 도착 메세지 잠깐보니 피곤해 고생 하신것 같은데..아침에 글을 보니 본전은 확실히 뽑은것 같습니다.월요일의 아침이 상쾌 하겠어요.

  • 03.11.24 09:51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 만큼 수확도 컸으리라 믿습니다.먼길 오셔서 참 고맙습니다 . 풀꽃향스님과 밤새 얘기 나눌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겠지요. 날씬이님 다음엔 황매산 영암사지를 한번 갈까 합니다그럼 제일 가깝겠네요....

  • 03.11.24 10:29

    날씬이님,수수한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나도 풀꽃향님과 언제 대화 나누었으면.....먼길 수고 많으셨구요...

  • 작성자 03.11.24 11:14

    네^^ 여기서 황매산 가까워요. 겨울에 가 본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요.

  • 작성자 03.11.24 11:15

    수업가기전 빨리 쓰느라 오타가 ㅎㅎ 이해해 주세요.

  • 03.11.24 11:40

    풀꽃향 스님(모놀과 정수에서 닉이)이 호정 스님이세요...()향기롭구 좋은 날 되세요.후기 잘 보았어요.

  • 03.11.24 11:57

    에구 토요일 수업 땡땡이도 잘 치시네 저는 교장 교감 그리고 부장 샘 한명 빼고 나면 그 다음 서열이라 토요일 연가 내는 것도 왜 이리 눈치가 보이는지? 하여튼 날씬이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 03.11.24 12:03

    이번 답사 정말 함께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애들을 버리고(?) 갈수도 없고(나이제한에 걸렸음).... 언제나 모놀 식구들을 볼 수 있을지.......부럽기만하네요.

  • 03.11.24 13:28

    날씬이님 과학샘이시군요? 전 문과 출신이라 그쪽 분들은 이런 분위기 안좋아 하실거란 선입견이 좀 있는데... 제 생각이 역시 짧군요.

  • 03.11.24 15:2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늦은 시간 풀꽃향 스님과 정수언니 대장님과 같이 한 시간도 좋았구요....

  • 03.11.24 15:54

    날씬님 잘 가셨나봐요. 만나서 반갑고 주현이가 태석이를 잘 데리고 놀아줘서 좋았어요. 아이들은 역시 금방 친해지네요. 주현아 다음에 답사여행때 엄마따라 또 와...

  • 03.11.24 16:38

    에고..부럽기만 하네요^^ 날씬이님 너무너무 감동받고 오셨나봐요~^^ 이루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서 글을 적으시면서 자꾸만 줄여가신듯...!! 잘 보내고 가슴가득 담아오셨다니 좋으네요~^^;

  • 03.11.24 18:22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학교 선생님답게 글도 막힘없이 잘도 쓰시네요.

  • 03.11.24 20:56

    요번엔 식사메이트 기회를 놓쳤네여. 좋은 시간 보내셨군여. 부럽네여, 날씬이님^^ !늘평화!

  • 작성자 03.11.24 22:51

    보석님~~~! 태석이랑 잘 가셨는지. 걱정 많이 했어요. 만날때 마다 우정의 깊이가 더해 가네요. 보석님 만나게 해준 모놀이 더욱 고맙게 느껴져요. 항상 행복하세요. 글구 보경이도 빨리 보구 싶어요.

  • 작성자 03.11.24 23:00

    Mirage님~~~! 언제 한번 뵈요. 방학이 좋겠네요. 여기 함양으로 한번 오세요. 주변에 좋은 곳도 많으니. 청한님! 피자 작전 실시(서산까지 출동)에 보여준 민첩성. 역시 현역이 다르시더군요.반가웠어요. 엿장수님은 안동에서 뵌 것같은데요. 잘 지내시죠? 다음 답사때 꼭 뵈요.

  • 작성자 03.11.24 23:06

    풍류객님! 삶의 깊이와 여유로움을 가지신 분 같아 보였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수기님! 안오셔서 많이 서운했어요. 식사메이트로 우정을 쌓아가야 하는데^^ 담에 꼭 만나요.

  • 03.11.25 10:17

    방학 답사때 날씬이님 꼭 뵙게되기를... 건강하시고 항상 목관리 잘 하세요. 아그들 때문에 소리 지르다 보면 목소리가 장난 아니죠?

  • 작성자 03.11.25 10:53

    네.... 지금도 목이 많이 아퍼요. 지난번 주왕산에서 생강을 사 왔는데 아직 차로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 하는 일 없이 바뻐서요. 담에 꼭 뵈요.^^

  • 03.11.25 11:26

    서산 부석사까지의 여정이 거의 특급작전을 방불케 하는군요^^ 경상권 대표로 가신 날씬이님 승방 아랫목처럼 훈훈따뜻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용감무쌍열혈...'모놀스럽습니다' ㅎ ㅎ ㅎ ㅎ

  • 03.11.25 20:44

    말씀대로 내차만큼이나 늙은 차로 정말 먼거리 여행이었는데... 그만한 보람도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거침없이 계속되는 말씀 하나하나가 의외로 따뜻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하루 빨리 가족이 함께모여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3.11.26 00:29

    형아님! 만나 뵈서 영광이었습니다. 따스함과 항상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 03.11.27 00:46

    잘 내려가셨죠? 인사가 넘 늦었어요~~~~ 지샌밤은 잊지 못할거예요/..........공부 잘하는 주현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늘 행복하세요.

  • 03.11.27 12:04

    참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구나 생각했어요...*^^* 서울오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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