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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2년 1월 25일 - 엄동설한에 노숙하는 사람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423 22.02.15 10:1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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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5 15:39

    첫댓글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D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2.02.15 22:50

    1년 365일, 감동의 나눔을 실천하시 곳!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러지는 곳"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모두가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늘 민들레를 응원하며 따듯한 나눔에 저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변치않는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22.02.16 15:39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나요?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 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2.02.16 23:05

    ^o^ 착한 민들레~ 착한 사람들~ 착한 이웃사랑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22.02.17 12:17

    >_< 진심으로 멋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늘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환한 미소와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진정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모두들 더 많이 행복해지길...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 22.02.18 11:40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낮은 이들을 섬기는 일에 중요함을 알게 해주신 민들레국수집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민들레꿈 아이들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에도,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 많이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모두 새희망 꿈꾸는 날까지~ 고맙습니다++
    늘 사랑의 씨앗을 퍼트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민들레천사 두분 늘 건강하세요.

  • 22.02.18 19:1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은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22.02.19 15:36

    사랑 가득한 그리고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일상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새 꿈과 희망
    축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2.02.19 17:58

    여전히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다고 하는데..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움의 힘", "아름다움의 여운", "아름다움의 공유"
    우리주위 힘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2.02.20 16:25

    최고라 말하고 싶네요.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VIP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사회구조 문제의 회답은 민들레 공동체
    배려와 관심 사랑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 모습이 제게 큰 힘이 되고
    노숙인들에게 살아갈 언덕 버팀목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공동체 왕팬 하렵니다
    쌀값 조금 보냅니다^^

  • 22.02.20 17:19

    서로 마음을 열고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나눔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Thang You

  • 22.02.21 14:53

    상처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분들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착한 봉사자님들
    기부 천사님들을 본받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두들 새희망 꿈꾸는 날까지~~ 고맙습니다~~*

  • 22.02.21 22:17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_<
    천사님들의 가정과 민들레국수집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을 통해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
    존경합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답게 펴가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2.02.22 22:45

    사랑을 나누며 산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 그리고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2.02.23 15:50

    평화를 빕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긴급지원, 도시락나눔의 기적이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차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건강하셔서 민들레를 지켜주세요!
    착한천사 두 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2.02.23 17:48

    ^^ 오늘 하루가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수사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 22.02.24 10:46

    대표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 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2.02.25 13:07

    힘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기댈곳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어요~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희망에 공동체 민들레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22.02.25 19:12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보면서 인간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는 제가 되길...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늘 우리사회에 감동을 가득 전달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2022 임인년 설날 명절 민들레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기도합니다.

  • 22.02.26 16:48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긴 시간동안 이렇게 여러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 감동합니다..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달려주신
    민들레 천사님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 22.02.27 14:36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뜨끈한 어묵국물로 속을 녹일 수 있는 민들레 포장마차는 큰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고 사랑을 느끼도록 하는 민들레국수집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 22.02.27 15:59

    민들레공동체의 트레이드 마크는
    서영남대표님 환한 미소가 아닐까요?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 불빛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용돈과
    도시락을 선물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서영남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 22.02.28 16:13

    배고프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인정 없어진 사회,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파이팅!
    코로라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민들레 가족들 힘내세요
    ❤ 기적을 체험하는 VIP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22.03.01 10:58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나누며 사는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생각하게됩니다.
    사랑과 관심속에 사람대접 받는 세상을 만들기위한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감동이 전해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민들레 VIP손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
    이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22.03.01 15:36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가능함을 알려 주십니다! 늘 보며 많이 배웁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 멋집니다"

  • 22.03.02 16:49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대표님께~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D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사랑과 섬김!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 22.03.02 19:39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 참 불공평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세속적인 가치와 평가 기준에 휘들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대표님께서 제시하시는 "진정한 나눔의 삶"은
    얼마나 진솔되면서도 참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삶이 됩니다!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ლ 모두를 응원합니다~

  • 22.03.03 12:52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공동체가 감동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이네요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2.03.04 15:14

    민들레 노숙손님들의 수호 천사이신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VIP 손님들을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진정으로 사람 대접 하심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으로 무한사랑 나눔을 실천하심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낸 수많은 봉사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는 피어납니다♧ 비에 젖으며 = 바람에 흔들리며 피어납니다
    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 22.03.04 22:40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는 천사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민들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어요...
    마음속에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2.03.05 14:58

    따스한 정으로 온마음으로 가난한 이웃을 품는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영혼이 밝고 행복해지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2.03.05 16:35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깨달음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

  • 22.03.06 15:40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2.03.06 23:26

    자신에게는 짠손, 남에게는 큰손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 하루하루 기적을 만든
    민들레국수집의 큰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엮어진 삶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의
    모습을 응원하고 늘 기도합니다★

  • 22.03.07 16:39

    #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이예요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 22.03.07 19:45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세상, 참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거예요.
    가난한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22.03.08 13:18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파이팅!

  • 22.03.09 15:09

    민들레국수집의 19년의 기적이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선물은 사랑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사모님
    계속되는 코로나 위험에 건강 조심하시고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2.03.09 21:24

    아낌없는 나눔~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행복 가득한 곳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 22.03.10 10:53

    서영남대표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찾아뵙진 못해 서운하지만
    대표님 웃으면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응원합니다.
    밥이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최고!
    저는 냉담 5년에 대표님을 만나
    지금은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며 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께서 저를 다시 이끌어주셨고,
    이번에 견진교리를 신청하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보면 왜이리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는지...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신선물 이천쌀80키로 보냅니다.

  • 22.03.11 17:49

    <HAPPY BIRTHDAY 기쁜날~ 서영남 대표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 역정을 살아 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은 민들레에 어버이 이십니다~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서영남 대표님,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달아주세요. 고맙습니다

  • 22.03.11 19:54

    이렇게 모두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것만을 예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항상 감사드려요
    역시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늘 큰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3.12 11:27

    ✨기적같은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조그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고마운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길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하늘창고,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2.03.12 16:30

    가여운 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환대의집 민들레국수집 좋습니다.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진솔한 사랑으로 진솔한 이웃을 위해
    나누는 멋진 사랑을 전해주는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대표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2.03.13 15:42

    여지껏 민들레국수집은 그리고 대표님, 사모님께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변함없는 따뜻한 모습에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 응원합니다~

  • 22.03.13 17:59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2.03.14 15:41

    사랑가득~ 행복가득~ 사랑나눔에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오늘따라 민들레국수집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늘 민들레를 보며 느끼는건데요,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이라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의
    배려와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칭찬과 큰 박수 보내며♪
    모두의 푸르른 희망을 꿈꿉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 22.03.14 22:57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희망 참 좋습니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 22.03.15 11:18

    희망으로 가득한 민들레 천사님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길에 내몰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맘 놓고,
    마음을 터 놓을 상담도.. 씻을 수 있는 공간과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배 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더 없이 필요할텐데...
    우리 사회에는 그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네요.
    민들레공동체가 알차게 운영되는 것 같아요
    이 모든 사랑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22.03.15 16:36

    누구도 실천하지 못한 일을
    ⭐하루하루의 기적으로 만들며 이루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ㅅ^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공동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걸 투신하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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