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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교 폐쇄, 분교장 제명 공고
Hebraic Roots Yeshiva & Torah Theological Seminary 토라신학교 한국분교 폐쇄 및 분교장(김길중목사) 제명 공고
Hebraic Roots Yeshiva & Torah Theological Seminary는 지난 2012년 10월 26일자 김길중 목사를 한국분교장에 임명하고 한국 분교를 대전에 세운 이후
1. 단 한명의 토라신학교 졸업생을 배출하지 못한 무능력의 열매를 보였고
2. 또 이미 토라신학대학원 다니고 있는 신학생 조차 토라신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실족시키고 본인이 만든 메시아닉 신학원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재학생을 실족시킨 비 윤리적인 행동과
3. 본교의 토라신앙의 영적 가르침에 이율배반적인 유다이즘의 육신의 할례 주장과 짐승의 희생제사 유효를 가르침으로 예슈아의 구속의 사역을 희석시키고 부인하는 신앙노선의 혼동을 가져왔고 또한 히브리뿌리 토라회복에 관심있는 자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었다.
4. 한국분교사이트에 그동안 3년 동안 올려놓았던 토라신학교 총장이신 전윤근 목사님의 매주 "샤밭 토라포션 메세지" 코너를 김목사 본인이 직접 삭제시킨 행동만 보더라도 상식적으로 분교장이 어떻게 본교의 총장님의 토라포션 메세지를 삭제할 수 있단 말인가?
결론은 본인이 토라신학교 본교의 총장님을 가르침을 정면으로 도전하고 반박하므로 환영치도 아니하겠다는 의지로 밖에 해석되어지므로 이는 스스로가 분교장 직책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되어진다.
이에 더이상 열매를 맺지 못하고 토라회복의 히브리뿌리 신앙에 혼선을 가져다주는 한국분교를 폐쇄하고 분교장 김길중 목사를 제명한다.
일시:2016년 2월24일 Hebraic Roots Yeshiva & Torah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전윤근목사
토라신학교 한국분교는 김길중 목사가 그동안 3년동안 "토라신학대학원 한국분교" 라는 다움카페 대문이름을 최근에 다른 이름으로 (히브리뿌리 토라회복 예시바) 스스로 상의도 없이 바꾸었고 미국 본교에서 지시하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의적으로 불순종해왔었다.
2012년 10월 26일 토라신학교 졸업식때 "히브리뿌리예시바 토라신학대학원 한국분교장" 임명받아 수행하라고 지시를 받았는데도 본교인 토라신학교의 일보다는 스스로의 명예와 이득을 위해 자칭 "메시아닉토라연학신학원" 이라는 이름으로 그저 교회 "선데이 스쿨" 수준의 빈약한 학원을 차리고 "대전분원 원장" 이라는 직함을 가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의 신분을 승격하여 "대전분원 학장" 이라고 불렀다.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본교인 토라신학교에서 가르치는 히브리뿌리 토라 메세지를 따르지도 아니하고 중요시 하지도 아니하고 본인 스스로가 예슈아를 모르는 유다이즘과 메시아닉 유다이즘(예슈아를 모르는 유대인이 해석한 유다이즘의 주석을 공부하는 오류를 범하는 자들)의 해석에 깊이 빠져 심취되어 육체의 할례를 주장하고 짐승의 희생제사의 유효성을 아직도 주장하는 등의 신학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으므로 이에 몇번 경고를 주고 말씀으로 회개할 기회를 주었건만 불순종하고 미국 시애틀에 있는 본교인 토라신학교의 근본 방침과 신학관을 따르지 아니하고 본인의 책임과 임무수행을 게을리하여왔었다.
예슈아께서도 요한 계시록에서 "사탄의 회"(계시록 2:9, 3:9) 라고 "유대인의 회 유다이즘"의 누룩을 (마 16:11~12) 조심하라고 몇번 경고하셨다.
그리고 초대 교회 시절에 유다이즘에 빠져있는 자들이 사도바울을 그렇게 괴롭혔던 그 잘못된 가르침(육체의 할례주장, 집승 희생제사유효)의 깊은 수렁에 빠져있어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하고 "육체의 할례주장" 만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며 이시대에 진정한 히브리뿌리 토라회복인 "왕같은 제사장",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말키쩨덱 언약의 로얄토라" 즉 "예슈아의 토라" 를 전하는데 있어서 방해꾼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한탄하고 주의를 준바 있었다.
오랫동안 인내로 참고 주시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전혀 보이지 않기로 이제는 참지 못하고 이에 한국에 있는 "토라신학교 한국분교 퍠쇄" 와 "김길중 목사의 한국 분교장 직책 제명" 을 공지하는 바이다.
2016년 6월 24일 부로 한국에 토라신학교 분교는 없어졌음을 공지하며 아울러 김길중목사의 한국분교장의 직책도 더 이상 없음을 공지하는 바이다.
모든 토라신학교 문의는 전명자 목사 nujunbi@hotmail.com
히브리뿌리예시바 토라신학대학원 Hebraic Roots Yeshiva & Torah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전윤근 목사 President Dr. Rev. Stephen Y. Jun www.nujunbi.org http://cafe.daum.net/HebrewTorahSeminary |
첫댓글 이 글의 제목을 독자들에게 읽을 필요성을 좀더 일깨우기 위하여
< 토라 신학원의 분열- 이것이 토라 율법준수자들의 열매인가?> 하는 제목으로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총장이니 하는 벼슬만 있었지 과연 그들을 통해 성령께서 맺게해주신 열매는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선생님들과의 논쟁은 하루 이틀에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토라ㅡ즉모세오경에나타난하나님의말씀을왜곡된깨달음으로율법은폐하지않았다는주장으로짐승제사와할례를주장하여서
일어난일들입니다
주님께서완전한영혼의속건제물이되신것을헛되게하는아주어리석은토라신학원의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