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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 껴서 그런지 중국이다,베트남이다,카자흐스탄이다,경기도 양주다,현장따라 살다보니 집에서
출,퇴근이 결혼한지 31년중 15년도 안되는 관계로 성당 단체나 일반 사회 단체도
가입이 엄두도 안났었고 신간이 허락이 안됐습니다.
요즘도 중국 대련에서 한달중 20여일은 생활 하고 있는데 150km떨어진 성당을
하루 죙일 걸려 갖다 옵니다.16시간 걸려.
거기 성당에서 미사 끝나고 돌아올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 레지오 모임에 참관인으로
참석 했었는데 아무래도 천주교는 '교적 주의' 이기 때문에 지금 본당에서 가입하고 양쪽이지만
정식으로 참석 하는게 옳을것 같아 입단을 결정 했습니다.
어떤 절차와 그리구 이렇게 해도 막강한 "푸른 군대" 조직의 규범에 어긋나지는 않는지요? |
첫댓글 이 베드로형제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객지에서 은총 속에 생활하길 바라며~~
레지오 할동하다가 (선서후)->타 지역으로 갈경우 전출가기전 소속 pr,단장 싸인을 한 복무 카드를 가지고 전출간 지역 pr에 제출 하시면 바로 정 단원이 됩니다.
1.상기 내용을 없을경우 3계월 수습기간을 지난후 선서 후 정단원
1.3번 참석후 ->출석부에 예비단원으로 등록 ->예비단원 등록후 3계월 지나서 선서-> 정단원
1.3번 참석 할때까지는 ->(출석/비밀헌금/활동 보고)는 하지 않읍니다.-2014년 변경 된 내용 (쎄나투스공지)
1.타 본당 레지오 참석->출석 인정하지 않음-> 2014년 (쎄나투스 공지)
-참석 후 -> (활동 보고/비밀헌금 )->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