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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공이라도 컴공으로" 공대 몰리는 문과생들...수강신청은 `전쟁`
4.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
→ 축구장 지붕 아래 설치된 12개의 추적 카메라가 선수의 손, 발 등 관절 움직임을 29개 지점으로 나눠 초당 50회씩 분석한다.
공인구 안에 장착된 센서는 초당 500회씩 공의 정확한 위치를 보고해 심판의 정확한 판정을 돕는다.
최종 판정은 인간이 하기에 ‘반자동’이란 단어가 붙지만, 결국 AI가 판정한다.(중앙선데이)
Semi-automated offside technology to be used at FIFA World Cup 2022(출처: FIFA)
[오프사이드 예시 화면]
공격선수가 상대편 최종 두 번째 선수(보통 골키퍼가 상대팀 마지막 선수이고, 최종수비수가 두번째) 보다 상대편 골 라인에 더 가까운 위치에 있고, 팀 동료가 패스 또는 터치한 볼을 플레이하거나 터치하여 플레이에 간섭했을 때 오프사이드 (출처: soccer source coaching)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출처: FIFA)
5. ‘이래도 되나’… 갑작스런 코로나 봉쇄 해제에 당황한 중국인들
→ 방역 완화 반기면서도 감염 불안 심리.
신속 항원검사 키트, 감기약 사재기 성행.
일각, ‘미국이 백신 수출하려고...’ 음모론 확산.(국민)
6. 핵실험
→ 1945년 7월 이후 2016년까지 핵실험은 2000여 차례 진행됐고,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북한 8개국이 했다.
21세기에 들어 핵실험을 강행한 것은 북한뿐이다.
2016년의 4차 실험은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발표했다. (중앙)
7. 월드컵 승부차기
→ 1978년 첫 도입, 역대 30번.
평균 성공률 70.3%.
선축, 후축 승률은 50%로 같아.
독일은 4승 전승으로 승률 최고, 이어 아르헨티나 4승 1패, 브라질 3승 1패.
한국 1승.
승률 낮은 팀 이탈리아, 스페인, 잉글랜드 1승 3패 동률. (동아)
8. 대전시, ‘실내 마스크 해제’하겠다
→ 대전시, ‘오는 15일까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자체 행정명령을 발동해 시행하겠다’는 공문 방대본에 전달,
방대본, ‘방역 완화 독단 결정 안돼’ 입장... 15일 토론회.
완화 시기 구체화 방침.(세계 외)
9. 주요국 실애 마스크 현황 →
▷전면 해제 : 미국, 프랑스, 덴마크...
▷모든 실내 착용 : 한국, 대만, 이집트...
▷대중교통에서만 착용→ 독일, 싱가포르, 호주... (세계)▼
10. 한글 ‘연패’는 이기는 것? 지는 것?
→ 한글은 같지만 한자는 다른 ‘동음이의어’다.
‘연패’(連敗)는 연달아 지는 경우이고 또다른 ‘연패’(連覇, 으뜸 패)는 연달아 우승하는 경우이다.
(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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