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의 화이트비치 윌리스락
너무나 맑고 투명해서 100여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 왔답니다. 선별하는데 항상 애를 먹습니다.
오전 9시 스테이션1
근디 왜 이렇게 날씨가 좋댜~~
글게 말씨~~~
몰디브여~~ 보라카이여~~~
오전 9시의 스테이션1
아침부터... 행복한 휴가를 즐기는 아저씨
반면에 끌려가는 개.. 해변의 청결? 을 위해서 막~ 잡아 갑니다. 끌려가는 녀석의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이틀동안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게 되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인간의 눈으로 혹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해변은 이렇게 아름답울 지는 몰라도,, 이 안에서도 중생들의 치열한 삶의 육박전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정말 이쁘네요.
윌리스락 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물론 땀 범벅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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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캬쪼기 튜브낀 아자씨 겁나 부럽네여
나눈..첫번째 비키니~~~나두 막 널부러지고파~~~
입만 떡벌어지네요~~
나 보랏물에....몸담그면........허리 안아플거 같은데......울 신랑 듣고있는지......ㅋ
ㅋㅋㅋㅋ.....모래찜질도 좀 해주시고~~ㅋㅋㅋ,,,,,,,울 신랑은 저번에 나 보라 다녀오면 앙돼?....했더만........이그~~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양심이 없답니다..엉엉,,,ㅋㅋㅋㅠㅠ,,,,,,
헐... 강아지 넘 험하게 차에 태우신다 ...ㅠㅠ...........................
오늘 윌리스락~~~쪽이~~~끝내주네여~~~~어허~~~미쳐,.........
내가 묶었던 니기니기투 리조트가 보인다~~ㅋㅋㅋㅋ
에휴... 가기전 이사진 보고 참 잘됐다 날씨좋다 난리였었는데 흑흑..ㅠ
첫댓글 캬쪼기 튜브낀 아자씨 겁나 부럽네여
나눈..첫번째 비키니~~~나두 막 널부러지고파~~~
입만 떡벌어지네요~~
나 보랏물에....몸담그면........허리 안아플거 같은데......울 신랑 듣고있는지......ㅋ
ㅋㅋㅋㅋ.....모래찜질도 좀 해주시고~~ㅋㅋㅋ,,,,,,,울 신랑은 저번에 나 보라 다녀오면 앙돼?....했더만........이그~~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양심이 없답니다..엉엉,,,ㅋㅋㅋㅠㅠ,,,,,,
헐... 강아지 넘 험하게 차에 태우신다 ...ㅠㅠ...........................
오늘 윌리스락~~~쪽이~~~끝내주네여~~~~어허~~~미쳐,.........
내가 묶었던 니기니기투 리조트가 보인다~~ㅋㅋㅋㅋ
에휴... 가기전 이사진 보고 참 잘됐다 날씨좋다 난리였었는데 흑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