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탐방기
인생설계
10대: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며 자격증도 따고 좋은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20대: 직장에 입사를 하고 사이버 대학교에 입학을 하여 열심히 다닌다. 대학교 졸업장을 딴다.
30대: 직장을 계속 다니며 결혼을 하고 아기를 3명 낳는다.
40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아기를 키우며 열심히 다닌다.
50대: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자녀들은 대학교 또는 회사를 보내어 독립시킨다.
60대: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과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긴다.
다녀온 대학에 대한 소개
1884년 궁정어의로 봉사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H. N. Allen 박사에게 1885년 4월 10일 고종황제가 서울 재동(현재 헌법재판소 자리)에 제중)이라는 병원을 설립하게 한 것이 바로 세브란스 의과대학의 효시이며, 1886년 3월 29일 학생 16명을 선발하여 개학하니 이것이 곧 연세대학교 역사의 시작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의학 강습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그 후 제중원은 카나다 Toronto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였던 에비슨박사가 인계 받아 1899년 미국 클리블랜드시의 세브란스씨로부터 기증받았던 기금으로 1904년 병원을 신축하고 의학 교육기관을 확정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세브란스병원이며,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이다.
방문한 대학의 사진자료
연대 정문 앞
연세대 학생회관 앞
학생회관 안에서 연세대 옷이나 휴대폰 고리,볼펜 등을 판다. 우리학교의 마이트라가 생각났다.
신학관 학술정보원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국어국문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언니께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해주셨다.
소감
작년에도 중학교에서 연세대를 갔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나왔었다. 그 때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저번보다는 꼼꼼히 둘러보았다. 정말 넓었고 건물들도 너무 멋있었다. 강의실이나 도서관 내부도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아쉬웠다. 넓은 학교 안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보면서 부러웠고 나도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꼭 입학하고 싶었다. 아직 대학교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취업 후 진학이나 사이버 대학 등 취직과 동시에 재학할 수 있는 대학교를 알아보고 고민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세대학교 탐방기-.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