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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바둑기사 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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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이야기 나의 바둑 이야기
donggyun88 추천 0 조회 505 13.03.05 15:2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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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5 16:58

    첫댓글 우와 너무 부럽네요. 지금은 고수중의 고수시겠넹.ㅋㅋ

    전 바둑보다는 운동을 좋아했는데..고수실력자들은 정말 김한장 차이인것 같더라고요.

    얼마나 스스로 컨트롤하고, 강약조절을 타이밍에 맞게 잘해가느냐?가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쯤이면 지역사회에서는 알아주는 고수시겠넹.ㅋㅋ 언제 한수 지도해주세요..ㅋㅋ 잘읽었습니다.ㅋ

  • 작성자 13.03.06 15:13

    여부가있겠습니까?ㅎㅎ

  • 13.03.05 17:57

    재밋네요...ㅋ

  • 작성자 13.03.06 15:13

    슬픈이야긴데 ㅠ.ㅠ

  • 13.03.05 19:23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3.03.06 15:13

    대단하긴요^^;

  • 13.03.06 00:43

    대단하십니다..ㅎ

  • 작성자 13.03.06 15:13

    ^^;

  • 13.03.06 00:57

    머 살다보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13.03.06 15:14

    가끔...저생각하면 아파요...진심으로

  • 13.03.06 01:05

    승부의 아픔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16강전 탈락을 아쉬워하지 마시고 탈락이 오히려 인생의 전화위복이 될수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3.06 15:14

    아직은...고전이네요 형세가...

  • 13.03.06 10:32

    바둑 소설이로군요

  • 작성자 13.03.06 15:14

    실화인데^^;;ㅎㅎㅎ

  • 13.03.07 11:52

    한판의 바둑의 상대가 대회우승자라....

  • 작성자 13.03.16 00:57

    운명이네요^^;

  • 13.03.07 22:23

    나도 승강급 반집 패 하면 속이 쓰린데, 한참 사춘기시절 그것도 인생의 앞날을 고민하며 한수 한수 착수했을 그 때의 반집패라니 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

  • 작성자 13.03.16 00:58

    아주가끔...그날의 악몽을꿉니다 ㅜㅜ 꿈속에서

  • 13.03.08 13:01

    인생은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는거죠. 어느쪽을 선택하던 후회하지 않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03.16 00:59

    아쉽지만...이젠 추억으로 남겨둘려고요....

  • 13.03.09 23:32

    항상 반집의 패배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지워 지지 않는데,,하물며 갈림길과 같은 곳에서의 반집 패.. 그러나 그것이 더 좋은 길을 위한 이정표 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13.03.16 01:00

    지금은 어쩌면 잘된길이라 생각이듭니다.

  • 13.03.09 23:32

    항상 반집의 패배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지워 지지 않는데,,하물며 갈림길과 같은 곳에서의 반집 패.. 그러나 그것이 더 좋은 길을 위한 이정표 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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