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 6월에“손끝에서 가슴으로” 라는 주제로 제22회 금연화예연합회 국제친선교류전을 오는 6월5일부터 6월6일 양일간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 홀과 2층 제라늄 홀에서 개최한다.금연화예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22회째를 맞고 있으며 오랜 시간 꽃과 함께한 국내외의 저명한 화예작가들이 사랑과 우정을 가슴에 담아 화합의 자리로써 기존 정형화된 전시회의 틀을 깨고 부케 쇼, 전통한복과 함께한 웨딩 쇼의 행사를 선보인다고 한다.세계 유명 플로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국제적 문화와 전통한복의 이색적인 만남이 예상되는데 한국문화 고유 복식인 전통한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꽃 화훼의 만남을 유명 플로리스트HENK MULDER (행크 뮬더 화예작가)를 포함한 국내외의 저명한 화예작가들의 국제적인 작품세계와 고유복식으로 신랑신부한복, 어머니한복, 연예인한복, 한복대여, 결혼한복, 한복드레스, 돌잔치한복, 가족한복, 퓨전한복의 대가 한복 전문점 베틀한복과 함께 하였다 한다.
이번 금연화예연합회 국제친선교류전을 함께한 베틀한복은 "자연의 색, 그대로 물들다"의 슬로건으로 강남한복점, 서교한복점, 인천한복점, 수원한복점, 안양평촌한복점, 성남분당점에 이어 맞춤한복, 대여한복의 “일산한복점”을 오픈함으로써 각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복 전문점이다.지난 20여 년 동안의 쌓아온 노하우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감 원단 한복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에 동참하여 이번 금연화예연합회 국제친선교류전과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회의 틀을 깨고 부케 쇼를 비롯해 전통한복과 함께하는 웨딩 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