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집 이름 :
2. 가는 길 :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4. 가격대 :
5. 영업시간 :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후쿠오카 텐진의 효우탄 스시 런치메뉴 주말이라 1050엔이였던가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맛도 그런대로 괜찮았고..
우리가 기대했던 밥조금 생선회가 긴 초밥은 아니였지만 가격대비 굿~
한개씩 따로 시킨 초밥
메뉴판에 효우판 명물이라고 적혀서 시킨 야끼아나고초밥은 정말 맛있었음 하나에 190엔
그리고 바지락이 들어간 미소시루도 맛났음 370엔. 비쌈.. ㅡ.ㅡ
후쿠오카에도 키르훼봉이~~
정말 맛있어보이는 케익들이 많았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두조각만.
딸기 타르트보다 옆에 초코바나나 타르트가 더 맛있었음
캐널시티 5층 라멘스타디움에서 먹은 라면..
유후인의 금상 고르케~
하나150엔~~
맛좋음 ^^
유후인 B-Speak 롤케익..
플레인맛 초코맛 캇트 된걸로 샀는데.. 양이 양이 너무 작았음
그러나 맛은 진짜 최고였음..
롤케익이 폭신폭신~
하카다역에 있는 미뇽~
하카다여게 들어서자 마자 맛있는 크로와상 굽는 냄새가 진동~
따뜻할때 먹으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