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들의 신분
제4광수: 김격식,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폭파사건에도 파견되었다고 한다. 그는 2010년 제4군단장으로 있으면서 인민무력부 총정찰국장인 김영철의 명을 받아 천안함을 폭침 시킨 야전 지휘관이었다, 그 공로로 조선인민국총참모장’이 되어 김정은 옆을 지키다가 2015년 5월 10일 갑자기 숙청됐다. 제5광수: 김정각, 인민군 차수, 김정일의 영구차를 호위한 8명 중 사람. 인민군대장, 총정치국 제1부국장
제6광수: 윤동현 인민군상장 2015.1. 인민무력부 부부장 제7광수: 최부일, 인민군대장, 인민보안부장 제8광수: 최경성 인민군상장, 북한군 11군단 군단장 제9광수: 리명수, 인민군대장, 인민보안부장 제10광수: 손철주, 인민군 상장, 2015.4.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정치위원, 군총정치국 부국장 제11광수: 리영길, 인민군대장, 당정치국 후보위원 제12광수: 장정남, 인민군대장, 인민무력부장 제13광수: 변인선, 조선인민군 대장, 총참모부 작전국장, 2015년 초 숙청 제14광수: 김영철, 인민군 정찰총국장으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주도했고, 황장엽 암살 지령을 직접 내렸으며, 소니픽처스 해킹을 직접 지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제15광수: 김명국, 인민군 대장, 2012년 인민군 총참모부 작전국장 해임 제17광수: 김일철, 인민군 차수 제18광수: 현철해, 인민군 차수 제19광수: 리용무, 인민군 차수 제20광수: 리하일, 인민군 차수 제21광수: 김성규, 대장, 노동당 군사부장, 제22광수: 김영춘. 인민군 대장, 인민무력무장 최룡해, 김양건과 함께 아시아게임 폐막식 참여를 명분으로 하여 인천에 와서 청와대 통일부 국정원 등 간부들을 농락하고 돌아간 인물. 제24광수: 오금철, 인민군 대장, 오백룡의 장남, 인민군총참모부 부참모장 제28광수: 오일정, 대장, 인민부력부장 제29광수: 박재경 인민군 대장 제30광수: 려춘석 인민군 대장 제31광수: 연형묵, 1931년생, 광주에 왔을 때는 49세였다. 그는 군관출신으로 김일성 호위병이라는 경력을 달고 있다. 1988~92년 사이에 총리를 지내면서 남북 총리회담을 주도했다. 2005년 10월 의문사를 당했는데 김정일의 눈 밖에 나 암살되었다는 설이 파다하다. 제32광수: 김형룡, 인민군 상장 제33광수: 김락겸, 대장, 전략로케트사령부 사령관
광주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을 1999년 말 김대중이 특별석방, 2000년 6월15일에 북송
제67광수: 전병호, 인민군대장, 북한핵개발주역 제71광수 : 황장엽, 노동당선전선동부 차장, 김일성종합대학총장, 조평통 부위원장 제72광수: 김덕홍, 북한 여광무역 총사장 제73광수 : 오극렬, 인민군 대장,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광주에서는 황장엽 다음 서열 제74광수 : 박림수, 인민군소장, 인민군 판문점 대표부 대표 제75광수 : 리선권, 인민군 대좌(대령), 판문점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제76광수 : 홍석일, 인민군 상좌(중령), 판문점 군사실무회담 대표단 제77광수 : 박기용, 인민군 상장, 남북군사실무회담 대표단 제4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2006) 대표단 중 4인 제78광수 : 오명철, 인민군 대좌, 남북군사회담 대표단 제79광수 : 전창제, 인민군 상좌, ,2011년 제39차 남북군사실무회담 제80광수: 리형선, 인민군 대좌, 2006년 제4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제81광수 : 성명불상, 장성급, 2007년 제5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제82광수 : 성명불상. 대좌급, 제39차 남북군사실무회담 제83광수 : 엄창남, 인민군상좌, 2006년 제4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제84광수 : 조철호, 인민군상좌, 남북군사회담대표단 제주 판문점, 광주에서 민간납치 살해 제85광수: 유영철 대좌 제86광수: 안익산, 인민무력부 소장 제87광수 : OOO, 인민군 중좌, 2007년 제30차 남북군사실무회담 제88광수 : 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 제89광수 : 백세봉, 인민군 상장, 제90광수 : 곽철희, 인민군 소장, 판문점 UN사-북한 장성급회담 대표 제91광수 : 김기남 노동당 선전 담당 제92광수 : 김양건(1938), 통전부장, 대남사업총책 제93광수: 최태복(1930) , 동독 라이프치히 공업 대, 1961년 ~ 1980년 함흥화학공업대학 교수, 화학연구소 함흥연구소 소장, 김책공업대학 교원, 학부장, 학장, 교육위원회 위원장, 1998년 최고인민회의 의장, 2001년 당 총비서 (국제 담당) 제94광수 : 원동연(1947), 통전부 부부장, 제95광수: 김현준, 인민군 소장, 인민군무력부 보좌관 광주에서 민간인 납치 살해, 제주도 판문점 회담 제96광수 : 로승일, 인민군 대좌. 인민무력부 부국장, 광주에서 민간인 납치살해, 제주도 판문점 회담 제97광수 : 김병률, 인민군 대장, 호위사령부 제98광수 : 제99광수: 강관구(일명 강주일): 통전부장, 내각 225국장 제100광수 : 박명철(1941), 국방위 참사, 대외-대남 정부수집, 체육계 정치인, 채육상, 조선 올림픽 위원장 등 제101광수 : 박봉주(1939), 공업소 지배인, 노동당 경공업부 부부장, 국무총리 제102광수 : 리수용(1935), 현 외무상 제103광수 : 현학봉, 영국주재 대사 제104광수 : 리태남, 전 내각 부총리 제105광수 : 리동일,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 제106광수 : 자성남, 신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 제107광수 : 신선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 제108광수 : 서세평, 제네바주재 북한대사 제109광수 : 전하철, 전 내각 부총리 제110'女'광수 : 김정임, 조선노동당 역사연구소 소장 제111'女'광수 : 한광복, 내각부총리 겸 전자공업상 제112'女'광수 : 려원구, 대남공작기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 의장 제113'女'광수 : 홍선옥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 위원장 제114'女'광수: 김춘실,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 위원 제115광수 : 손철수,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 서기장 제116광수 : 안명국, 민족화해협의회 부장 제117광수 : 리동석, 민족화해협의회 부원 제118광수 : 김국태, 김책(김일성 최측근)의 장남, 당문화예술부 부장, 당교육부 부장, 광주에서 리을설과 쌍벽적 역할(김책의 차남 김정태 :1968년 1.21 사태 당시 124군부대 지휘) 제119여광수 : 채춘희 제120광수 : 김태종, 노동당 국제부, 주로 대사직 광주남파직전 평양국제관계대학 교수 제121광수 : 강민철 기업소 경력.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제122광수 : 라동희, 교통해운 분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제123광수 : 백남순 외무상 제124광수 : 김봉철 상업상 제125광수: 김광린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제126광수 : 리길송 북한 외교 부부장(차관) 소위 신실세 5인방(박태성,황병서,김병호,홍영칠,마원춘/숙청 중) 제127광수 : 박태성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평안남도 당 책임비서, 제128광수 : 김병호 조선중앙통신사.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제129광수 : 홍영칠 군수산업을 지도하는 당 기계공업부(군수공업부) 부부장 제130광수 : 권호웅(1959), 내각책임참사, 김대중 정권시 대남협상 주도, 200407, 제14-21차 남북장성급회담 북측단장 제131광수 : 김명식, 인민군 상장, 동해함대사령관 제132광수 : 김경수, 연평도 포격 연대장, 인민군 소장 제133광수 : 김병팔(1934), 소련 야금대, 기업소 지배인 출신, 노동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해임), 제134광수 : 김중린(1923), 통일전선부장, 당 비서국 비서,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대의원, 69년 대남담당 당 비서, 72년 5월 평양에서 이후락 당시 중앙정보부장과 비밀협상, 78년, 당 통일전선부장 겸직, 2010년 87세로 사망(심근경색) 제135 여광수 : 박순희,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조선민주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부위원장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 남북교류 민족화해 직함 다수 제141광수 : 강양모(1944), 남포특별시 당위원회 책임비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제142광수 : 강석숭(1932), 조선노동당 역사연구소 소장, 강석주의 형, <금별메달> 수훈, 영웅 칭호 수여 제143'女'광수 : 강관선(1946), 여맹 중앙위 부위원장,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중앙위 위원 제144'女'광수 : 김정숙(1930),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김일성 사촌여동생, 김정일 훈장 제145광수 : 김용순(1934), 노동당 대남담당비서(대남총책) 제146광수 : 깅영섭(1931), 레닌그라드대, 종교 통일 분야에서 성장, 조선그리스도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2012년 사망 제147광수 : 권혁봉(1944), 김일성대 철학부, 문화 예술계에서 성장, 당선전선동부 부부장 제148솽수 : 오수용(1944), 예산위원회 위원장, 김책공업종합대, 금속 및 전자 분야 직책 다수 제149광수 : 안동춘(1945),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문화분야에서 성장 제150광수: 김형준(1949), 러시아 대사, 외무 대사 경력 다수 제151광수: 조명철(1928), 인민군차수 , 공군사령관(1980.10), 2000년 군복입고 백악관 방문, 클린턴과 회담, 노동당덩치국 상무위원 제152여광수: 류미영(1921), 조선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초;고인민회의 대의원, 최덕신의 처, 1976년 미국으로 이민, 1986년, 월북 제153광수 : 리용철(1929),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대의원
제154광수 : 로두철(1944), 내각 부총리, 체육, 전자, 기업, 학술 분야 경력
제155 여광수 : 리상진(출생 미상), 지리산 빨치산 리현상의 딸, 만수대의사당 부총장, 2000년 김대중 안내
제156광수 : 강태무(1923), 창군이래 최대의 월북사건, 육군사관학교 제2기생. 1948년 5월 소령으로 500여명 이끌고 월북, 인민군 제3사단 부사단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
제157광수 : 변영립(1929), 교육상, 국가과학원원장, 당정치국 위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제158광수 : 리광근(1954), 대외경제성 부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무역, 재외공관 경력 * 박근혜 영접, 정몽준 히딩크 영접 제159광수 : 김류호(1940), 범민련북측본부 의장, 체육계 경력 제160광수 : 궁석웅(1944), 외무성 부상, 외교계 경력 제161광수 : 김중협(출생 미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노동신문 책임주필, 과학백과사전 출판사 사장, 광주에서 경찰복으로 위장 제162광수 :성혜랑(1936), 김정남의 생모인 성혜림의 언니, 이한영의 생모, 김정남의 가정교사. 제163광수 : 김영일(1944) 내각총리 해운분야에서 성장 제164광수 : 윤정린(1938) 호위사령부 사령관, 인민군 상장 제165광수 : 임동옥, 통일전선부장 제166광수 : 리혜정(여성),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사회과학원 원장 제167광수 : 백설희(여성), 북한농업과학원 공예작물연구소 소장 제173광수 : 리영희(여성),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제174광수 : 최금순(여성),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중앙위원회 위원(전교조 결성 지지 서신 발송자) 제175광수 : 리승호, 중앙통계국 국장, 내각 부총리 제176광수 : 김진범,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가짜 천주교 신부) 제177여광수 : 로성실(미상), 국가 체육지도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제178광수 : 강창욱,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제179광수 : 리창덕, 민족화해협의회 사무소 소장 제180광수 : 곽범기, 당 비서국 비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위원장 제181광수 : 백정호,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관계자, 전 유엔대표부 참사, 北, 여기자 석방 대가 美와 직접대화 희망” 리처드슨 주지사, 김명길 北유엔대표부 공사와 면담 (기사입력 2009/8/21 10:18 )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를 면담. 이날 회동에는 백정호 북한유엔대표부 참사가 동석.
제182광수 : 류금철,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부소장 제183광수 : 김정률, 호위사령부, 인민군대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상업성 상 ---힌츠페터 잠입과정 사진자료 부착
드러난 것만 지휘관급의 198 광수 이상 이라면 각조에 배속된 5.18 광주 북한특수군의 총 숫자는 족히 600 광수가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사진 분석 상 대체적으로 공작조에 속한 광수들은 거의 살아 남고 전투조에 배속된 광수들의 많은 숫자가 사살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서 다시 한 번 지만원 박사의 '5.18 분석 최종보고서'의 내용이 사실에 부합됨을 명백하게 입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뉴스타운 www.newstown.co.kr 으로 접속하시면 자세히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이렇게 많은 <광수>가 광주 5.18현장에 있었음을 증명한 애국자들!!!!! 만세!!!
앞으로 대책마련이 더 문제!!!@@@
중동발 메루스에는 학교를 휴교하고 긴급기자회견을 하는 등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광주에 북한 특수전 관련부대 요원(북한 발 광수)가 200여명(?)이 왔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의 긍정도 부정도 없는 침묵이니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두 서명도 아니고 200명이 넘는 광수가 왔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부정하는 보도조차도 안 되고 있으니!!
4.3을 연구했던 저로서는 5.18에는 4.3때 보다도 훨씬 대규모의 대남공작이 있었다고 믿으며
네 나름의 증거 한가지는 북한이 5.18 2차 대법원 판결(97.4.30))이 있은 후 26일 후에
그 때까지 부정해 오던 대남공작활동을 공식인정하고 찬양하는 특별보도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특집보도의 존재를 10년 후에 발견한 저는 그 때부터 이 사실의 전파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는 데도
아직까지도 침묵이 깨지지 않고 있음을 한탄하며 오래 전의 글 하나만 다시 붙여 놓습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31698&page=1&key=&keyfield=
국가 기관들이 하고있는 업무를 다 알지 못하는 위치에서 보면 걱정도 되겠지만 전문분야별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봅니다.그 내용을 다 노출하지 않았을뿐.대공분야 전문가들을 믿고 너무 걱정 말고 노후관리 잘하고 지냅시다요!
시내산 형의 말씀을 믿어야지요. 그렇게 믿고 있다가도 한번씩 나라가 위험하다는 걱정에 빠지곤 합니다.
일종의 병으로 알고 계속 고치도록 노력할 께요. 충고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