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미사키의 이상형

[반드러스]

이토 미사키의 이상형이

웃는 얼굴이 상큼한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빈을 좋아 하나 봅니다.

그 참고 영상입니다.
이토 미사키의 일문일답입니다.

바로 나올 겁니다.안 나와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1메가도 안되는데 정말 느리네요

아나운서 : 좋아하는 남성상은?
이토 미사키 : 웃는얼굴이 상큼한 사람이 좋아요
mc:모두들 방긋방긋 웃고있네
mc:바보집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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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미사키, `러브신` 강력 희망

톱스타 원빈이 일본 여배우에게 찜 당했다.
영화 [주온]을 통해 한국에도 얼굴이 알려진 일본의 미녀배우 이토 미사키가 최근 일
본 인기 대중주간지 [주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톱탤런트 원빈과 영화 출연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미사키는 인터뷰에서 "원빈은 외모도 잘 생겼을 뿐만 아니라 눈빛이 강하고 상대방
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며 "이런 멋진 남자배우와 작품에 동반 출연한다면
그 여배우는 매우 행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미사키는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원빈과 같은 작품에서 연기하고
싶다. 특히 러브신을 연기할 수 있다면 더더욱 바랄 나위가 없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원빈은 이미 몇해 전 일본 여배우에게 한차례 찜을 당한 적이 있다. 지난 2002
년 초 한일합작드라마 [프렌즈]에서 함께 연기한 후카다 교쿄가 바로 그 주
인공. 그녀는 당시 [프렌즈]를 촬영하면서 원빈에게 호감을 느꼈고 , 촬영이 끝
난 후 원빈에게 앞으로도 함께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원빈의 매니저 김민수씨는 "일본 여배우들이 원빈에게 관심을 보여준다는 사실은 솔
직히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여러 여건 상 일본 여배우와 함께 연기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원빈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으로 촬영 중인 영화 [우리 형]에서 싸움만 1등인 코
믹 터프가이로 변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1천만 관객` 신화의 영광 재현을 이어갈 전망이다.

[잔인한소년]

아예 안나와요 ㅡㅡㅋ

[잇힝]

나오는데 별건없구요. 해석한대로 토크하는거에요. 미사키얼굴을 보고싶다면 낭패지만...그런대로 귀엽네요(저 남자 아님 오해마시길..)

[美少年。]

연기를 핑계로 원빈과의 러브를 원하는 거야 저여자!★

[한여자만 바라보며.]

얼핏 이나영좀 닮은거같은데..내눈에만 그런가 ㅋ

[Herb-Q]

혹시... 저 영상 원빈팬녀들에 의해 테러 당한거 아니야...?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