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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수필) : 어느 겨울밤
삼일 이재영 추천 0 조회 119 20.12.01 13: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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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1 15:29

    첫댓글 사업하시면서 수십 명 직원에게 좋은 일 많이 했다 생각해야지요..
    아내 사랑이 애틋하고 충만하여 부럽습니다.
    추위를 녹일 무척 따뜻한 수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2 11:42

    네, 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내에게서 받은 게 너무 많아, 앞으로 계속 베풀며 살아도 모자랍니다. ㅎ

  • 20.12.01 19:28

    이재명인줄...
    어느 겨울밤 잔잔한 감동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

  • 작성자 20.12.02 11:43

    네, 들풀님 댓글 감사합니다.
    올 겨울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0^

  • 20.12.02 10:41

    우리 회원님들 모두 부부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우리집은 식사 때 빼고는 나는 나 너는 너 ^^

  • 작성자 20.12.02 11:45

    네, 개동 고문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아내가 유일한 내 편인데 잘 해줘야겠습니다.

  • 20.12.02 16:30

    남편은 남 편이려니하고 살았는데, 좀 세월이 지나면
    제 남편도 따스한 내편 되어줄까?
    혹시나 기대해봅니다. 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길...

  • 작성자 20.12.02 19:03

    네, 윤슬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하, 암만캐도 끝까지 곁에 계실 분은 남편분뿐일 겁니다. 잘해드리세요.

  • 20.12.03 11:06

    15년엔 공상과학소설 쓰셨군요ㆍ써 보고 싶은 분야인데 쉽지않습니다 ㆍ첫사랑이 끝사랑이니 두 분 다 대단합니다ㆍ

  • 작성자 20.12.03 13:56

    네, 신이비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때, 대전문화원 주최 'SF 액션 소설'에 응모해서 본선(25편)에 진출했었습니다.
    네, 저는 초등 동창 친구가 끝 사랑이라서 연애 한 번 못 하고 장가든 서글픈(?) 사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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