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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 이야기를 했었죠?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성경읽기에서 하나 있었잖아요.
거기서 중요한 것을 얘기한게 있는데…아~목요일날 얘기했었나~
지난 목요일 날 이야기 한 거예요.
안오신분들은 잘 들어보세요.
사도바울이 많은 것들을 썼어요.
무지무지하게 파워풀한 것들을 했다니까요.
그래서 지금 교회가 ‘예수교’가 아니라 ‘사도바울교’가 됏버렸어요.
교회에서 맨날 가르치는게 사도바울 얘기예요.
예수님 얘기는 별로 안해요.
대신 사도바울 교리가 얼마나 많이 하는데요.
사역반 들어가면 로마서8장을 다 외워야 해요.
무지무지 중요하다니까요.
그게 완전 교리예요.
그걸 모르면 여러분이 이단이라니까요~(하하)
그런데 왜 그것을 그렇게 강조하느냐 하면요,
다들 긴가민가해요.
로마서 8장을 읽어보시면, 전혀 안믿어지거든요.
그런데 맞습니다! 아멘아멘!믿습니다!믿습니다! 라고 하면서, 믿으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게 믿어지냐구요, 한번 보세요~
가르치는 사람들 조차도 잘 몰라요~
그래서 그들이 이것을 가르치는 것 같아요.
믿습니다!믿습니다!하면서 외워요.
그런데 그렇게 외운다고 내 믿음이 되는건 아니예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요, 더 더~~~~~~~~~ 중요해요.
그런데 이건 너무 중요해서 못 가르쳐요.
다른건, 로마서 8장의 경우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서도 잘 몰라요~
그런가~그런가~하다가 조금 지나면, 그~~런~~~~가~~~~~~ 이렇게 될 수가
있다니까요(하하)
그런데 이것은 누구든지 알아요.
가장 중요한 거에요.
그런데 절대로 못 가르쳐요.
목사님은 절대로 못 가르치신다니까요.
저는 아직까지 이것을 설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이게 뭘까요~?
이걸 가르친다거나 하면 여러분이 이단으로 몰려요, 그런것 같아요.
여러분, ‘피차 입맞춤으로 문안하라~’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여러분이 문안할때, 피차 입맞춤 하라고 해요.
I집사님은 사람들 오면 안고 입맞추고 하잖아요.
어느 목사님이 이걸 가르치겠어요~
우리가 허그만 해도 난리법석인데~
이거는 얼만큼 파워풀한지를 알아요.
그런데 사단도 이것을 사용한다니까요.
그래서 감히 어느 목사님도 이것을 못 가르쳐요.
저는 여러분에게 허그까지만 가르치지요.
그래서 교회에서 사랑하게 되면 문제가 많아지게 된다니까요.
로마서 8장 100번 읽고 외워봐야, ‘가서 문안으로 입맞춤하라’가 훨씬
낫다니까요.
이걸 하기 위해서, 로마서를 외우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배우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들어와도 이것까지는 잘 안되는 거예요.
우리 안에 있는 귀신들이 그걸 하게 하나요~
‘서로 입맞춤으로 문안하라~’
어느 목사님이 이것을 하시면, 사랑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사랑이 들어왔다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고린도전서13장)
그리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라~
사랑이 없으면~
사랑이 없으면~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없다니까요.
그런데 그 사랑이 뭐예요?
그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천사의 말을 해도 울리는 꽹과리 소리야~
그러면 그 사랑이 뭐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혼미해져요.
그게 뭐냐면요,
하나님의 마음, 애비의 마음이예요!
거기서 말하는 사랑은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심령이예요.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가르쳐도 다 소용이 없다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애비의 마음으로 성경을 보잖아요.
성경은 전부 애비의 마음으로 쓴 거지요.
성령께서 쓰셨다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사랑’하면 하나님이지, 성령님이지 라고 우리는 생각해요.
그 사랑은 바로 애비의 마음이예요.
Full of Love~
그런데 사람들이 말씀을 많이 가르치는데, 우리가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s자매가 너무 잘 알지요~
그런데 애비의 마음 없이 가르치니….
사랑을 어떻게 그렇게 가르쳐요~ 애비의 마음도 모르면서~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힘들게 예수님을 믿었던 거예요.
여러분이 불쌍하다니까요~
제가 무슨 얘기하다가 사랑이 나왔나요?(하하)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해요.
그러고서 성경을 보면, 사랑을 봐도, 아~ 그 사랑은 ‘아버지의 마음,아버지의
심령이구나’를 알게 되어요.
이렇게 보셔야 해요.
여러분이 부모님하고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자식간의 사랑 등을 아무리 대어봐도,
성경에서 말하는 그 사랑을 절대로 못한다니까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서는 그 사랑을 절대로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랑에 대해서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제 말이 백프로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제 마음에 항상 애비 마음이 들어와 있어요.
제가 그 애비의 마음으로 성경을 보니까,
사랑은 애비의 마음이지~ 아버지 마음이 없으면 사랑이 안돼지~라는 마음이
들어온거예요.
아버지의 마음이, 그 사랑이 우리에게 들어와야 해요.
God is Love~
하나님은 제 마음에 들어와 있어요~라고 고백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용서하세요!
비판정죄하지 마세요!
참고 인내하세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사랑이예요.
우리네 사랑은 연애할때는 서로 죽고 못살아서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다가,
안맞으면 헤어지는 사랑이예요.
그게 무슨 사랑이예요~
그런데 사랑은 오래 참아야지요~ 용서해야지요~머리로 그렇게 알아서 한다고
되나요~안돼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야지요.
사랑………………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심령!
레위인이 자기 첩이 강간 당해가지고 토막내어서 12지파에 보낸 것, 기억나세요?
벌써 9시네요~
이건 좀 길어서 다음에 하도록 하고, 좀 짧은걸 해야 겠어요.
***저희 집에 친척들이 와 있어요.
그래서 바쁜 와중에 여기로 왔어요.
여러분, 찬송가에 보면, ‘주 음성외에는’이라는 곡이 있어요.
주 음성외에는 참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환갑 잔치도 있고 해서 조카도 오고, 여러 친척들이 다 모였어요.
다들 많은 얘기들이 오고가요.
그런데 저는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얘기들을 들어보면, 2~3년 후에는 다 썪어 없어질 것들이예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요,
‘주 음성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누가 그것을 작사를 했는데, 이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예요.
이 사람은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예요.
‘주 음성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여러분 삶에서 “이거를 내가 작사를 해야 되는데, 그 사람이 작사를 해가지고~”
라는 말이 나와야 해요.
내가 작사를 했어야지~그런데 누가 작사를 먼저 했어요.
‘주 음성외에는 참 기쁨없도다~’
이야~~~~~~!
여러분, 찬양을 하시면 그렇게 살앗버리시라구요!
주 음성외에는 참 기쁨없도다~
다른건 다 기쁜게 아니예요.
여러분도 다른 곳에 가셔서 한번 들어보세요.
예수 얘기 아니고 다른 얘기들을 하시면 그게 재미있는지 보라구요.
그게 너무 재미있으세요?
Too bad~!
그건 경고의 사인이예요.
여러분은 이미 지옥에 계시는 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님 얘기에 너무 재미있고 익사이팅하다면, 그건 괜찮은 거예요.
이건 진짜예요! 진짜!
누군가 저에게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지요.
네, 알아요, 저 미쳤어요.
그렇지만 이게 저의 길이예요.
저의 본향으로 가는 길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에 오셨으니까요,
제가 가니까, 그냥 같이 가면 돼요.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그렇게 가야지요.
오늘 좀전에 본어겐 되면 하늘 나라를 볼거야~ 라고 했어요.
우리는 하늘 나라를 보고 간다구요.
지난주에 J자매가 이것을 저한테 물어봤어요.
‘구하라, 모든 열방들’을 이라는 찬양있지요?
구하라 모든 열방들을~
유업으로 네게 주리라 유업으로 네게 주리라~
내아들아 구하라 모든 열방들을~
유업으로 네게 주리라 구하라~
전에 제가 했던 찬양이 지금 j자매에게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상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언제쯤 이게 들어왔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언제즘 들어왔는지 기억은 안나요.
제가 교회에 기도하러 가면, 무지하게 이 찬양을 했었거든요.
그 다음에는 이 찬양이예요.
‘나를 보내주소서’
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 하나님 나를 보내주소서
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 하나님 나를 보내주소서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복음을 기다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 내 귀를 열어 듣게 하소서
우리를 기다리는 많은 열방 간절히 외치는 소리를
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 하나님 나를 보내주소서
20여년 전에 이것을 찬양과 경배팀에서 굉장히 무뚝뚝하게 찬양하는데,
저를 강타하기 시작했어요.
성령받고 이 찬양을 하기 시작한 거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를 미션으로 어디 보내지 않으시고, 여기로 보내셨어요.
그래서 웹사이트가 나오고 열방으로 나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게 J자매에게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찬양이 언제 들어왔냐고 물어오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디 끄적 거려 놓은게 있으면 얘기해 주려고 해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얘기해 드렸어요.
여러분도 찬양해 보세요.
제가 이 찬양을 할때 겁도 없이 했다니까요.
나를 보내주소서~ 나를 보내 주소서~
그런데 여기로 오게 하셨어요.
그래서 세계가 다 볼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게 하시고..
오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볼 수 있도록~
그런걸 보면, 우리 아버지는 머리가 좋으세요~
저를 너무 잘 아시니까, 여기에다 두시고 그렇게 사용하세요.(하하)
그 찬양을 한번 해보세요.
찬양과 경배팀이 그 당시 o교회 H전도사님이 하실때예요.
제가 거기 있는 찬양만 무지 좋아했어요.
그때 찬양의 영이 들어와가지고 24시간 찬양했다고 했어요.
그때 이 찬양을 한 거예요.
그런데 J자매가 하나 하나 저를 따라 오네요.
아이구~ 9시구나, 이제 그만 해야겠어요~
좀전에 j자매가 어떻게 하면 자아를 죽일 수 있는지 물어왔어요.
자아를 죽이려고 많이 노력 하잖아요.
여러분은 쉽게 자아를 죽일 수 있으세요?
거기에는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자아, 욕망, 의지......어떻게 죽일 거예요?
어제 목사님께서 여러분 자아를 죽여야 한다고 했어요.
알아요~ 자아를 죽이려고 해도 안 죽여지는데, 그게 잘 되나요~
그러니까 죽이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지요.
어제 죽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한번 해보시라고요, 이놈이 잘 안죽어요~
죽을때까지 잘 안죽는다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거예요.
우리의 자아가 뭐예요?
사단이잖아요, 죄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할 수 없이 죽으시고, 자기를 믿으라고 하신 거예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정말로 정~~~~~말로 믿으면 그 자아가 죽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정말로 안 믿어요.
그래서 안죽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안죽어요.
예수님을 진~~~짜로 믿으면 죽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를 진짜로 믿어야 해요.
매일같이 필로톡 하시고, 부르짖으시고,
그러면 자아로부터 자유하게 되어요.
오늘, 십분의 일 정도만 했어요.
나머지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10분 휴식후에 다시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오늘 새로오신 분이 계셔서 환영하는 인사도 가지고요,
그리고 방언을 받고 싶다고 하셔서 방언도 터트려 드리도록 할게요~
<주 음성 외에는>
주
음성외에는 참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후렴: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아멘
나
주꼐 왔으니 복 주시 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기쁘나 슬플때 늘 계시옵소서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주 명령 따를때 늘 계시옵소서
<구하라, 모든 열방들을>
구하라 모든 열방들을
유업으로 네게 주리라
유업으로 네게 주리라
내아들아 구하라 모든 열방들을
유업으로 네게 주리라 구하라
하나님 나 여기 있사오니
열방 중에 보내소서
증인으로 보내소서
내아버지 하나님 나 여기 있사오니
열방 중에 보내소서 하나님
<나를 보내주소서>
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 하나님 나를 보내주소서
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 하나님 나를 보내주소서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복음을 기다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 내 귀를 열어 듣게 하소서
우리를 기다리는 많은 열방 간절히 외치는 소리를
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 하나님 나를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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