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악역 전문배우 김병옥씨가 맥심의 화보촬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겨레 신문의 한은주 기자가 여기에 대해 칼럼을 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7621.html
뭐 칼럼은 재껴두고
한겨레의 남은주 기자입니다.
저는 딱 봤을때 뭔가가 닮았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의 눈과 매우 흡사한 것 같습니다.
딱 봤을때 특히 김원효의 눈과 매우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원효는 백산님의 관상평에도 있듯이 거위상입니다.
거위상은 눈하고 얼굴이 좀 남자 같은 경우 특히 각지면서 앏은 입술? 남은주 기자의 물형 관상을 거위상으로 보았습니다
크지도 않고 이 작으면서도 동글동글 한 눈.
뭐 저도... 음... 물형을 생각하다 보면 빗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틀린것도 지적해주셔도 되고요.
첫댓글 매우 닮았습니다. 그림을 그려도 거위가 나옵니다. ^^
저도 거위로 보이긴한데 눈주변 빛이 좋지않군요.
거위상 이로군요
한수 배워 갑니다
저도 거위상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서로 눈이 닮았습니다
초점이 없는 몽롱한 눈빛들이 특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