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와 디포리는 한번 볶아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분리한 뒤 몸통은 따로 머리와 똥은 한통에 넣고는 취향에 따라) 볶은 멸치와 디포리를 넣고 3~4시간 끓여서 육수를 우려낸다. 오뎅국물, 오뎅육수, 잔치국수 멸치국수 육수로 사용하면 맛난다.
육수는 국수육수로 사용하고 우린 멸치는 건더기는 재활용 계란장조림 국물로 사용하고, 멸치몸통은 김밥재료로 활용하여 멸치김밥을 만든다.
멸치머리와 배,사과,대파뿌리,대파,무,생강2쪽을 작은 통에 넣는다
멸치는 불의 세기에 따라 3~ 4시간 끓여서 입에 씹히지 않을 만큼 푹 익힌다.
멸치육수 완성
맛간장 만들기
멸치육수와 멸치육수를 활용한 맛간장 완성.
걸러낸 마늘은 육수 우려낸 멸치몸통에 넣고 간장을 사용하여 양념하고 멸치김밥을 만든다.
멸치육수와 맛간장으로 잔치국수 완성
멸치육수 우려낸 멸치머리는 떡볶이 판에 부어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주고 진간장, 중국식 노추간장은 진간장의 10분의 1정도, 대파, 고추 그리고 초벌로 찬물에 삶은 계란을 넣고 끓인다.
초벌한 달걀에 멸치국물로 만든 간장국물을 입힌다.
중국식 노추간장 반컵
대파, 고추 넣고 계란 달걀장조림 간장국물 만든다.
껍질채로 넣고 끓이다가 툭툭쳐 간장물이 속으로 배어들게 만든다.
계란껍질을 툭툭치면 깨진사이로 간장물이 들어 맛이 있다.
멸치육수 뽑은 멸치몸통은 양념하여 김밥재료로 사용
달걀지단, 멸치조림, 부추나물, 당근볶음, 단무지, 볶은 청양고추, 마요네즈를 넣고 김밥을 말아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