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사랑님
잘 계시죠 한사랑님 팬클럽
동행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안죽고 이렇게 한 글 올립니다. 오늘 드디어 11월달 둘째주 토요일 주말이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다라는 실감을 또 하게 되네요
오늘 즐거운 주말 되세요... 히히히
: 95년 겨울
: 절친한 친구 결혼식, 아끼는 후배들하고
: 이노래를 했었다....
: 결혼식 축가로.......
: 벌써 5년전 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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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bc.co.kr/musicworld/ram/today_9803/19990421_09.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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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좋아 / 일기예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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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마음은 마냥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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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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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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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 룰루랄라
: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이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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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 마음을 훔쳤나요
: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 마음을 고이 간직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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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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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
: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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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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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상에 잠긴../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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