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휴대전화를 새로바꾼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그 휴대전화에 이어폰자체에 구멍이 맞지 않아서
유에스비용 이어폰을 샀습니다.
먼저 흰색과 색다른것을 샀지만
그런데 이어폰은 하나가지고 사용하면 좀그렇지만
먼저 흰색이어폰은 어제 대전복합터미널 영풍문고에서 7900원주고 샀고
색다른 지난주 휴대폰바꾼날에 죠스바색이어폰은 논산 전자랜드21에서 11900원주고 샀습니다.
이제는 흰색이어폰은 도서관이나 휴게실이나 기타공공장소에서나 집에서만 사용하고
죠스바색이어폰은 무조건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때만 사용합니다.
그런데 주황색이어폰은 그거는 연합뉴스다녀올때만 사용할려고 하다가
그런 이어폰이 없어서 천상 죠스바색이어폰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먼저번에 쓰던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서 산 그 주황색이어폰은
상태가 좋지만 그건 예비용휴대폰에서만 사용할려고합니다.
첫댓글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