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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조지아' 를 아시나요
呑亞 김종갑 추천 0 조회 69 12.03.21 17: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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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1 19:55

    첫댓글 진짜 탄아오라버님이시네..ㅎㅎ
    너무 멋져서 종갑오라버닌줄 알았어요.
    red wine..유일하게 분위기 있는날 반잔 정도는 마실수있는 아녜스가 좋아하는 ...반잔만 프리즈~~

    열정적으로 사회활동 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치만
    괜히 저가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앞으로 전경련 회장님이 되셨음 차아암~~좋겠다요..ㅎ^^

  • 12.03.21 23:06

    sakartwelo, 또는 Georgien(게오르기언) 큰 코카사스산맥을 북쪽에 작은 코카사스산맥을
    남쪽에 두고 흑해를 끼고있는 나라이지요 터기와 아르메니아와 남쪽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비록 작지만 오랜역사를 간직한 나라입니다 옛날 지금의 터키땅인 트로야의 전쟁때
    트로야와 그리스군대가 모두 게오르기아가 만든 칼을 사용했다는... 포도주는 유명한데 고대
    로마인들이 아마도 이곳에서 배운 Know how를 전 유럽에 전파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코카사스
    지방의 100세가 훨씬넘은 노인이 독일TV에서 인터뷰하는걸 보았는데 장수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여자, 포도주, 그리고 담배라면서 굵은 잎담배(Cigar)를 입에물고...

  • 12.03.22 01:37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
    그리고 단연 돋보이십니다..^_^

    저기...저는요...아녜스 언니처럼 와인 반 잔만 달라는 말씀은 절대로 안할 거예요..
    진짜에요.
    그냥..한 잔만..

  • 12.03.22 05:12

    조지아 소개글이라고 하여서 여기 한국 자동차 공장이 들어와 있는 남부 주인가 했더니---.
    탄아의 역할이 대단하군요~~~.
    그루지아, 조지아는 알고있었으나 그들이 그 이름을 치욕으로 여긴다니---.
    교착어 부분에서 눈이 확 뜨입니다. 우리와 근친간이군요~~~.
    여기 두사람 누이들처럼~~~?

  • 작성자 12.03.22 15:35

    아녜스누이,포사누이 ㅡ한잔은 고사하고 반잔도ㅡzero 이니ㅡ어쩌지요 ㅡㅡ선물로 받은 red wine 은 현장에서 근무하며 애쓰는 인천기지본부의 직원들에게 그 즉시 pass ㅡ하여서 小弟도 그저 와인병의 곁에 묻어 있는 냄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ㅡㅡㅡ源坪齋학우와는ㅡ중`고등학교-50주년 홈커밍 행사에 다녀 오는 버스안에서 조지아와 교착어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나누었지요 ㅡㅡㅡ도대체가ㅡ臥雲 학우가 모르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ㅡ맞습니다 ㅡㅡ臥雲 학우가 댓글을 달아 준 사카르트벨로ㅡ100%ㅡ아니 200% 로 안성맞춤 소개입니다 ㅡㅡ小弟는 다음과 같이 비약해 봅니다ㅡㅡ수메르人(우리 조상 한 갈래)) = 사마리안人 = 사카르트벨로人

  • 12.03.22 15:57

    칫..처음으로 프리즈~~까정 했구먼유..냄새만 맡으셨다 하시니..흑흑..
    그럼 지가유 red wine..보내드려유??..포사 보면 또 지 한테 보내라 야단 일텐데...저가 이렇게 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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