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요즘 날씨는 여전히 시원하고.. 파란 하늘. 간간히 불어오는 cool 한 바람이 뜨거운
햇빛에 간혹 더울 날씨를 선선하게 만들어주고있습니다. 이제 겨울로 다가서려는 문턱이지만.
여전히 시드니의 한낮의 햇볕은 뜨거우니 혹. 여행오실분있음. 여름철 옷도 준비하셔야합니다.
정장과 드레스에 간혹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는 오지들로 많이 보이구요. 옷차림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목요일저녁이나 금요일 저녁에는 보통 파티복장으로 탈바꿈하구요.
서리힐 주변 옷가게에서 코스툼 많이 팔고있습니다.
호주총리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를 선언했고. 많은 부양책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피부로 느끼
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지나야할것 같구요. 신문에선 한국관광객이나 한국 유학생들의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물론 여전히 호주입국 5위의 숫자입니다만.
1-4위 (중국.인도.뉴질랜드 등)와 격차가 워낙 커서. 별다를바가 없네요.
이민법은 2009년 1월 절대부족직업군 발표 이외에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요리가 빠졌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기존의 부족직업군에서 빠진것이 아니라. 주정부 스폰에서 빠진것이지요.
현재 빅토리아, 퀸즈랜드에서 빠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카더라의 루머는 많지만.
굳이 여기서 말할필요가 없겠지만서도... 아직 한국에서 계신분들 위해서 가장 신빙성있는
루머 한가지만 말하자면... 올 5월에 새로운 이민법 발표가 있을거라는 것뿐이네요...^^
요즘 저또한 일자리가 걱정입니다. 예전에 비해 일자리 구하기가 수월하지 않네요.
최소 심리적 적정 시급또한 변동이 있을정도네요. 쉐어비도 많이 올랐는데요. 전에 비해서
최소 10불 이상씩 올랐네요. 거실쉐어같은 경우도 2명씩 100불까지 올랐어요. 그마나도
방이 없을정도지요. 하지만. 시드니 시티 경우에만 그렇고 아직까지 주변지역은 그나마
저렴하니까, 감안하시구요. 생필품은 그래도 비슷합니다. 김치가격이 뭐 오르진 않으니까요.
라면가격도 다를바가 없구요. 다만 쌀값이 넘 올랐어요. 한국사람들이 젤 많이 먹는
쌀 25키로가 50달러가 넘어가버리는... 이게 다 스시가게가 많이 져서 그렇다는데 글쎄요...
첫댓글 국제적으로 쌀가격이 다 올라서 그런듯 하네요, 아님 도매상들이 ㅎㅎㅎ 한국이나 세계모두 힘든 시기이죠,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겠죠.
2년후 호주 이민 계획 중인데.. 좋은 정보 였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가야겠네요 ^^ 근데 밝은 정보... 밝은 얘기도 올려 주세요~ ^^ 호주에 계신 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