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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태원 지구촌 축제
매화향기 추천 1 조회 477 18.10.14 22: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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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4 22:10

    첫댓글 아하 이태원은 언덕베기 인데 길도 별로 넓지않고
    복잡하두먼 축제같은 것도 하는 모양이네요
    세계각국의 음식인가봐요 혹시 토인들이 사냥한
    생고기 뜯어먹는 음식도 있나요 그거 참 먹음직
    스러웠겠어요
    진짜 즐거워 보이십니다
    잘 하셨어요^^

  • 작성자 18.10.15 08:57

    해마다 열리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넘칩니다.
    토인들이 문명화되어 생고기는 이제 없고
    바베큐, 튀김, 구이, 간식종류는 많더군요
    참여하면 즐거우니
    내년에는 일단 한번 와보세요~ㅎㅎ

  • 18.10.14 22:20

    매화향기님!
    신나는 음악속에서 세계음식 축제까지 보시고 잘다녀 오셨네요.
    가람이가 처음 서울올라온곳이 이태원 입니다. 하하하~^
    젊음속에서 궁뎅이도 흔들면서 기분 나이스 힐링도 하셨고
    10년은 젊어지셨겠네요.뼈골이 아파도.하하하~^
    아래 젊고 이쁜 아줌씨 사진은 누구에요.매화향기님이세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8.10.15 09:04

    가람이님,
    해마다 세월이 흘러감을 느낍니다.
    첫 번 갔을 때는 한시간이상 흔들었거든요.
    두 번째 갔을 때는 한 시간 정도?
    뼈골이 아파지면 서있지도 못 하겠지요?
    그 전에 많이많이 축제마당에서 놀아야지요.
    이태원은 머나 먼 동네였는데,
    축제덕분에 일 년에 한 번은 가네요~

  • 18.10.15 09:18

    @매화향기 그래요.나이들면 부담이 되겠지만
    그래도 흥이 살아 있는것은 건강하시다는
    정신과 몸에 신호 입니다.
    매화향기님은 청춘 못지않은 건강함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행복입니다.
    가람이도 음악이 나오면
    사교댄스는 안하고 아직도 흥이나면
    젊은이들과 흔들고 놀아요.
    하하하~^
    생각이 젊으면 마음도 젊고 건강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구경도하고 즐기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10.15 10:15

    @가람이 가람이님,
    말씀을 참 잘하셨어요.
    요즘 마음이 왠지 다운된다하셨죠?
    <흥이 나는 곳>에 찾아가셔요.
    여기저기 구경도 다니며,
    즐거움을 만드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
    아니랍니다.
    건강할 때, 몸이 따라줄 때
    활발하게 움직여주세요~

  • 18.10.14 22:28

    나이도 모르고....그거 생각해서 뭐합니까...무릎성할때까지......멌있어요...향기님...오래 다니십시요...^^

  • 작성자 18.10.15 09:06

    네, 선배님.
    나이야 몸이 스스로 아니까
    저는 몰라도 되지요~ ㅎㅎ

  • 18.10.14 22:42

    맞어요 다리건강할때~~~
    내일보다 오늘이 젊다고 ^^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고 익어간담니다
    고은밤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8.10.15 09:12

    푸름이님은 활발하시지요.
    제 경험으로는 65세를 넘으면
    한 해, 한 해가 다릅니다.
    오늘이 제일 좋은 날이니
    아무쪼록 즐겁게 지내시길요~

  • 18.10.14 22:56

    매우 즐거운 저녁을 보내셨군요? 축복과축하를 드립니다

  • 작성자 18.10.15 09:14

    원초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8.10.14 23:20

    얼마전 TV 에서
    이태원에서 식당업하는 많은 분들이 장사가 안되어
    폐업 일보 직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분들 이제 희망을 좀 찿았으면 좋겠습니다
    몸은 피곤하시겠지만
    오래간만에 스트레스를 확 풀어서 좋았겠습니다

  • 작성자 18.10.15 09:23

    기우님, 축제에는
    세계 여러나라 음식이 수십가지 소개되는데
    그 동네 식당업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싱싱하고 활기찬 분위기에
    즐거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5 09:27

    다우너 해치님,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거기 안주도 많고, 맥주도 가지가지...ㅎ
    그런데 저는 연하 동생들과는
    술자리를 같이 안하는 버릇이... ㅎㅎㅎ

  • 18.10.15 05:20

    내다리 성할때 많은추억 맹글어가세요.
    고장나면 맘뿐이 랍니다.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서해 바닷가에서...

  • 작성자 18.10.15 09:32

    선배님, 바닷가에 사시는군요.
    '금은화'라는 닉이 참 궁금합니다.
    몸이 내용년수를 채워가고 있지만
    기름 칠하고 닦고 조이며
    오래 써볼려고 안간힘쓰고 있습니다. ㅎ

  • 18.10.15 06:08

    선배님은 잼나게 젊게 유용하게 사십니다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ᆢ

  • 작성자 18.10.15 09:37

    저는 활발하지도, 사교적이지도 못하니
    그저 조용히 지냅니다.
    김민정님이 잼나게. 젊게, 유용하게 살고 있지요~

  • 18.10.15 07:17

    역시 아직은 젊습니다
    40여분이나 온몸의 율동이 있는 순간은 ....
    신중년이 아니라 젊음입니다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0.15 09:41

    선배님, 민망하여
    '신중년'이라고 둘러대었어요.
    돌아보니 우리나이 또래는 안 보이더라고요.
    누가보면
    어라? 이상한 할주머니? 했겠지요 ㅎㅎ

  • 18.10.15 07:48

    매화향기님~~40분이나 비트음악에 맞추어 흔들었다니.....
    경이롬슴니다.ㅎ.
    모처럼 즐거운시간을 보낸듯합니다.
    얼굴에 주름살이 두개이상 없어 졌을듯합니다.ㅋ

  • 작성자 18.10.15 09:44

    선배님, 40분이야 '껌'이지요.
    왕년에는 2시간은 기본이었는데...ㅎ
    세월따라 점점 조신해져(?) 갑니다.
    주름살에 비례하면서요. ㅎㅎ

  • 18.10.15 08:30

    잘하셨어요 그런날 아님 언제 흔들어 보겟어요 헌데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좀 그랫드랫죠? 해도는 뭐 어떼요 나만 좋았씀 됏지 ㅎㅎㅎ~

  • 작성자 18.10.15 09:46

    ㅎㅎㅎ 학운아님, 잘도 아시네요.
    맞아요. 인파 속에 묻혀서
    이럴 때 흔들,흔들, 하는거지요.
    고생한 몸이야 나중에 달래주고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5 16:27

    엣지님, 마구마구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머리 손질 못 했을 때
    머리 손질 하기싫을 때,
    모자가 그만이지요~ㅎ
    지금 계절이 너무 좋네요.
    밤공기도 아직은 서늘하니 상큼하고요.
    부지런을 떨어보세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 18.10.15 17:57

    즐거워하는 모습이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입니다.

  • 작성자 18.10.15 19:35

    고영님, 고맙습니다.
    젊어보이는 사진을
    골라서 올린거지요~
    ㅎㅎ

  • 18.10.16 15:16

    저도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지요~~^^

  • 작성자 18.10.16 16:00

    선배님, 반갑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많았는데
    쇼핑도 하셨나봐요~

  • 18.10.16 16:19

    @매화향기 네 쇼핑도 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식당에서 식사했어요~~^^

  • 작성자 18.10.16 16:10

    @예은 참, 잘 하셨네요~
    전 한참 기다려 겨우 사서는, 처량맞게
    길 위에서 먹었지요.
    식당에서 우아하게 깔끔하게 맛있게
    먹을 것을~~ ㅎㅎ

  • 18.10.16 19:14

    내년엔 나도 데리고 가 주삼
    불타는밤 구경이라도 하게요

  • 작성자 18.10.16 19:26

    매년 10월 초순쯤에 해요.
    마으미님은 신명이 많으니
    기운 쏙 빠지게 놀걸요~ ㅎㅎ

  • 18.10.17 23:52

    뇌가 흔들거리고 몸을 중심을 잡지 못해 겁이 납니다
    차츰 좋아 지겠지요
    매화향기님 보니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10.18 08:23

    위의 게시글에서는 아픈데가 없고 치료할 데는 없다..하셔서 다행이다싶었는데,
    뇌가 흔들거리고 중심을
    잡지 못한다니...? 헉!
    본격적인 치료를 받아야겠네요.
    겁나고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제게도 전해옵니다.
    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실 수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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