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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보도 YTN 책임자, 야근전담으로... 국장도 예외없이 '유배'당했다
▲ 김백 신임 YTN 사장이 1일 서울 마포구 YTN 본사 미디어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 YTN 제공 2024년 4월, 따뜻한 봄이 왔지만 YTN 언론인들에겐 끝모를 겨울이 시작됐다.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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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발언론까지 독재하냐고 썩열아
독재자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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