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 피부에 많이 바르는게 귀찮기도하고 가볍게 바르는것을 선호해서 비건 파데프리 쿠션인 톤핏선 제품이 너무 궁금했다.
해당 제품은 핑크색 패키지로 되어있으며, 보통 쿠션들처럼 원형에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쿠션이다.
쿠션을 열어보니 거울에는 비닐이 붙어있었지만 따로 뜯지는 않았다. 퍼프는 말랑말랑한 재질로 적당한 두께였다. 에스쁘아의 퍼프처럼 말랑한 느낌!
내용물은 상아빛이 돌아서 붉은끼가 도는 피부에 맞을 것 같았다.
왼쪽이 아무것도 바르지않은 피부이며 약간의 붉은끼가 도는 피부이다. 따로 잡티커버에는 큰 신경을 쓰지않아 붉은끼만 잡는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오른쪽은 톤핏선 제품을 발라보니 피부 붉은끼가 잡혀서 울긋불긋해보이는 부분들이 잡히는게 보였다! 바르고나서 바른 부위를 만져봤는데 피부에 들뜨지않고 적당히 흡수된 것 처럼 얇게 발린게 느껴졌다.
가끔 귀찮아서 톤업 선크림만 바르고 다닐때가 있는데, 그럴때 이 톤핏선 쿠션을 바르는게 더 피부의 붉은끼를 균일하게 잡으면서 얇게 커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톤핏선 #톤핏선쿠션 #파데프리쿠션
#핑베쿠션 #테라조쿠션 #톤업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