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선물

[일어나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ivinemercy3&logNo=221890012092&referrerCode=0&searchKeyword=2014%206%204 

[진리의 책] 제 5권 

1209. 머지않아 어떤 인간이 나타나 자기가 나의 존재의 진실을 너희에게 밝혀주겠노라고 말할 것이다.

2014년 9월 6일 토요일 오후 4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지혜는 신의 기원이기에 인간은 내가 누구인지 그 범위를 이해 할 수 없다. 

나는 성령의 선물을 인류에게 주어짐으로써 충분한 지식을 전한다.  

나는 모든 이가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세상 사람들에게 나의 가르침들을 단순한 형태로 주었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는 결코 복잡하지 않은 것은, 사람들이 명쾌하게 받아들여 자신의 영혼이 내 왕국을 준비하도록 주어진다.  사랑은 순수하다.  사랑은 단순하다.  참된 사랑은 서로 보답한다.  

나의 유일한 염원은 영혼들이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 성령의 선물로 능력을 부여받아,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들을 즉시 이해하여 그들이 나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하도록 메시지 전달자들을 보낸다.  하지만 이 시대의 혼란스러움 때문에 너희의 일상생활에서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의 말씀은 계속 부인되고, 재검토, 재분석 및 재평가되며 오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하느님 진리의 말씀을 준수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너희들이 나의 말씀과 나의 가르침들과 나의 성사들을 믿는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면, 곧 이 때문에 너희는 조롱을 받을 것이다.  

많은 자칭 교회 학자들이 나의 참된 정체와 지존한 성삼위의 존재를 곧 의심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들이 하느님 진리의 말씀에 눈을 속이기 위하여 장대한 논쟁을 사용하며, 모든 종교들은 동일하다고 증명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신학적 논증을 활용할 것이다.  그러고 얼마 안 있어 곧 그들은 진리 - 하느님의 말씀 - 을 거부하리라.  그들은 복잡하고 모순된 교리로 하느님의 말씀을 모독할 것이며, 도처에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허튼 소리가 그들에게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눈치 채지 못하리라.  

나의 말씀은 빼돌려서 먼지를 뒤집어쓰도록 방치되리라.  

나의 말씀은 주어졌던 그대로 이해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하여라.  나의 신성과 하느님의 신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인류에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시작 할 때까지는 계시되지 않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어떤 인간이 나타나 자기가 나의 존재의 진실과 나의 재림의 세부묘사를 너희에게 밝혀주겠노라고 말할 것이다.  그자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리라.  그 다음에 그자는 자기가 나라고 주장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그자를 믿을 것이데, 왜냐하면 그들은 거룩한 성경에 들어 있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가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다시 올 것인데, 이 지상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될 수도 없는 일이다. 

너희의 예수

1209. Soon, a man will come and tell you he is revealing to you the Truth of My Existence

 Saturday, September 6th, 2014 @ 16:00

 My dearly beloved daughter, My Wisdom is of Divine Origin and man is incapable of understanding the extent of Who I Am. I impart enough knowledge, given through the Gift of the Holy Spirit, to mankind. My Teachings were given to the world in a simple format so that every man could understand the Truth. Wisdom from God is never complicated and is given so that man receives the clarity needed, to prepare his soul for My Kingdom. Love is pure. Love is simple. True love is reciprocated. It is My only desire that souls respond to My Love so that they will, empowered by the Gift of the Holy Spirit, understand, in an instant, what is required of them, so that they can be part of My Kingdom. I send you messengers so that you will be given the clarity to understand. However, the Truth is not easy to accept in your daily lives because of the confusion, which exists. My Word is continually contradicted, re-examined, re-analysed, re-eval‎uated and misunderstood so this makes it difficult to adhere to the True Word of God. When you openly state that you believe in My Word, My Teachings and My Sacraments then, soon, you will be mocked because of this. Many self-proclaimed church scholars will soon question My True identity and the Existence of the Most Holy Trinity. They will use grandiose arguments to blind you to the True Word of God, and use every kind of theological argument, to prove that all religions are the same. Soon they will reject the Truth – the Word of God. They will desecrate the Word of God with complicated and contradictory doctrines, and Church-goers everywhere, will be none the wiser as they are fed with nonsense. My Word will be hidden away and left to gather dust. Always remember, that My Word must be understood as it was given. Details of My Divinity and the Mystery of God were not revealed to humanity for this was not to be until the New Era of Peace begins. Soon, a man will come and tell you he is revealing to you the Truth of My Existence and details of My Second Coming. He will enthral the world. Then, he will claim to be Me. Many will believe him because they failed to understand the Word as it was laid down in the Holy Bible. I, Jesus Christ, will come again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and this will not, nor can it, happen on this earth.

 Your Jesus

[계 정혜]

고맙습니다

[우주 근원을 향하여]

감사드립니다. ^^

[비둘기]

저 얘기가 사실이면, 재림에 관해 어떤 자를 믿지 말라는 걸 보니 적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 같군요.
진리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