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20)
글 / 美風 김영국
여보게
천상(天上) 낙원에서 잘 지내시는가
여긴 추워 추워하던 때가 엊그젠데
봄이 오고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더니
어느새 여름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다네
여보게
문득문득 자네가 그리워진다네
병상에서도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고
눈 감는 날까지 아픈 내색보다
남은 사람들 걱정하는 자네의 심성에 눈물바다였지
여보게
자네가 떠난 지 여러 해가 됐지만
막걸리 한잔하자며 불쑥 나타날 것만 같다네
이 사람아 조금만 기다리시게나
이승에서 못다 한 情 저승에서 나누세나.
첫댓글
먼저 가신 친구 분
노래하셨는지요
친구는 영원한 지우이실 텐데
그립기 그지 없으시겠습니다
가서 만나자고
그리운 그 친구
저도 하늘에 간 친구는 없지만
지금 이 시간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 하소서.
저런 친구 한분이라도 남아 있다는게 ..인생 성공?
따스한 햇살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먼저 간 친구를 그리는
고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감사합니다
헤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늘 건필하소서.
맑은 날씨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층더 푸른름이 더해가는 오월달 입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내세요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세요.
미풍 김영국 시인님!
애잔한 글
저도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은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하소서.